본당의 가을

2008. 9. 30. 오후 11:07:17

글자
 
매일아침 물을주며 정성을 다한 아드리안나의 자식같은 조롱박이 넘넘 귀여워요.
 
창가에서 보는 시골집 울타리같은 풍경.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하얀 박꽃.
밤이면 달빛에 무척 아름답다시던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 본당 곳곳에 가을이 여물었습니다.
제단엔 파란 아오리도 있어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여성제1구역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