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 기도
주님! 저희 집 은밀한 곳이든, 성당 어느 구석이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이 약속의 장소로 제가 총총걸음을 가겠습니다. 당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저를 어여삐 바라봐 주시어 저와 만나주소서. 저희를 당신 모습 닮은 사람으로, 저의 겉모습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까지 당신을 빼닮게 하시어 사랑의 마음과 눈빛을 지니게 하소서. 그리하여 만나는 이마다에게 당신 사랑을 전하는 겸손된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 성경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2)
3. 전월(2월) 회합 결과
○ 회합 일시/장소; 2월 1일 10시 / 친절방
○ 주요 내용;
- 전례공부; 제2차 바티칸공의회문헌 2장 56항(미사의 단일성), 57항(공동집전),
로마 미사경본 총지침 Ⅲ. 미사의 각 부분(말씀전례) 中 56항(침묵),
57~60항(성경독서)
- 출석점검/회비납부;
- 토의사항; 회합출석을 잘 하자. 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친교시간을 갖자.
4. 전례 공부
“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 (1베드 3.15)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제5장 전례주년
사순시기
109. 사순 시기는 두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특히 세례의 기억이나 준비를 통하여 또 집회를 통하여 신자들이 더 열심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에 전념하며 파스카 신비의 경축을 준비하게 함으로써, 전례에서나 전례 교리 교육에서 이 두 가지 성격이 더욱더 분명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가) 사순 시기 전례의 고유한 세례 요소들이 더욱 풍부히 활용되고, 옛 전통에 따라 적절하다면 어떤 요소들을 복구시켜야 한다.
나) 참회의 요소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교리 교육에서는 죄의 사회적 결과와 함께, 죄는 하느님에 대한 모욕이므로 이를 멀리하여야 한다는 참회의 저 교유한 본질을 신자들의 마음에 박아 주어야 한다. 또한 참회 행위에서 교회의 역할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고, 죄인들을 위한 기도를 촉구하여야 한다.
110. 사순 시기의 참회는 오로지 내적이고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 또한 외적이고 사회적인 참회가 되어야 한다. 참회의 실천은 우리 시대 여러 지역의 가능성과 신자들의 처지에 따라 증진되고, 제22항의 규정대로 관할 권위가 권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파스카 금식재는 거룩한 것으로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의 성금요일에 어디서나 지켜야 하며, 필요에 따라 성토요일까지 연장하여 드높고 열린 마음으로 주님 부활의 기쁨에 이르러야 한다.
○ 미사 경본 총지침 ; Ⅲ. 미사의 각 부분 중 ‘나. 말씀전례’
화답송
61. 첫째 독서 끝에는 화답송이 뒤따른다. 화답송은 말씀 전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전례로나 사목으로나 매우 중요하다. 하느님 말씀에 대한 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화답송은 각 독서 내용에 어울려야 하며 원칙으로 ‘독서집’에 있는 것을 이용한다.
화답송은, 적어도 백성이 맡는 후렴 부분은, 노래로 바치게 되어 있다. 이때 시편 담당 또는 시편 선창자는 독서대나 다른 적당한 자리에서 시편 구절을 노래하며 회중 전체는 앉아서 듣는다. 모두 함께 직접 시편을 노래하는 방식, 곧 후렴 없이 시편 구절만을 노래하는 경우가 아니면, 백성은 보통 후렴을 노래함으로써 화답송에 참여한다. 그러나 백성이 시편 후렴을 더욱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일 년 동안 전례시기와 성인의 범주에 따라 후렴과 시편 본문을 뽑아 놓았다. 이 본문들은 시편을 노래로 부를 때마다 독서에 따르는 지정된 후렴과 시편의 본문 대신에 이용할 수 있다. 시편을 노래로 할 수 없으면 하느님 말씀에 대한 묵상을 돕는 데 알맞은 방식으로 낭송한다.
‘독서집’에 지정된 시편 대신 ‘로마 성가집’에서 고른 화답송이나 ‘소성가집’에서 고른 화답 시편 또는 알렐루야 시편을 그 성가집들에 제시되어 있는 대로 부를 수도 있다.
한국 교구들에서는 ‘독서집’에 실린 시편 대신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로마 성가집’ 또는 ‘소성가집’ 또는 사도좌가 승인한 다른 성가집에 실려 있는 고유 또는 시기 따름 노래와 시편을 쓸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주교회의 또는 교구장 주교가 승인한 시편 모음, 따름 노래집, 성가집에 나오는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그 밖의 다른 시가나 노래는 할 수 없다.
5. 공지사항 및 토의사항
○ 공지사항;
- 성주간 해설자는 22일 전례 회합(수녀님 주관, 성가대&제대회 합동 )에 꼭 참석 바람.
회합 결석시 전례 배정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전례 실수 방지와 참여 & 일치 정신)
○ 토의사항;
○ 차기 회합; 2015년 4월 5일 10시, 친절방
6. 출석 및 회비 현황
7. 수녀님 말씀;
8. 마침기도;
저의 도움, 저의 능력, 저의 희망이신 주님! 저희가 사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 교회 안에서 하는 일을 통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게 하소서. 저희에게 주어진 일이 당신께서 주신 것임을 깨닫고 그 안에서 당신의 뜻을 발견하여 기쁜 마음으로 행하게 하시어 은혜로운 사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