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했던 예언자 세례자 요한은 유다 광야에 나타나 이렇게 선포하였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왔다."(마태 3;2). 평화의 모후로서 이 세상에 오신
성모님은 세례자 요한의 축일인 1981년 6월 24일 처음으로 메주고리예에서 발현을 시작하
셨다. 즉, 이를 통해 성모님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에 앞서 세례자 요한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이 지상에서의 당신의 마지막 발현지로서 메주고리예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 자신을 통해,그리고 세기를 이은 수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끊임
없이 울려 퍼졌던"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한 말씀은 지난 세기와 금세기에는
수많은 곳에서 발현하시는 성모님을 통해 계속해서, 그리고 메주고리예를 통해 결정적으로
울려퍼지고 있다.
메주고리예 발현목격증인들은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묵시록의
시대를 살고 있고, 그 말씀은 실현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세상의 종말은 아니지만 한 시대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눈앞에 두고있다.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 그리고 죄로 물든
세상과 배교의 물결에 휩싸인 교회의 정화를 거친 후, 묵시록에서 예고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새대를 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처럼 오래
머무르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너희가모두 실천할
수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모두 실천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1986년 10월 3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강하고,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지금, 나는 너희가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도와주고,
새로운 삶을 향해 가는 새 길로 인도해 주기위해, 이곳에 너희와 함께있다. 그러니 나를
더욱 깊이 신뢰하여라.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듣고 실천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게 될 때, 나의 말과 내가 너희에게
말한것을 모두 기억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삶을
처음부터 다시바꾸기 시작하고, 말로써가 아니라 삶을 통해 회개하기로 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1992년 10월 25일
신 경남 스테파노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카푸친 작은 형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