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서 만나게 해주신 이들에게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너무도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기도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나를 미워하거나 적대시하거나 배신하며 상처를 주고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때로는 심한 공격과 박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심지어 이러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선을 행해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말씀을 자연스럽게상기시켜줍니다.(마태5-44-48)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빛이 되고,기쁨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빛 그 자체이시고 참된 기쁨의 원천이신 하느님을 우리 안에 모시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가 어떻게 빛과 기쁨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그분의 뜻을 찾으며 모든 이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은 늘 자신 안에 하느님을 모실 수있고,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빛을 주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십시요.(마태 5:14-16)예수님은 우리가 어둠을 저주하면서 아무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한 자루일망정 촛불을 든 사랑 되기를 바라십니다.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