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대사헌을 지낸 정온의 아들로 병인박해때 배교하지 않고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양반 출신의 순교자
목이 잘려 순교하여 목이 없이 장사를 지냈다하여 무두묘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를 기리는 예쁜 공소와 묘지앞에 십자가의 길도 조성하여 아담한 순교성지로 바뀌었습니다.
유채꽃과 잘 어울어진 사봉공소
소나무밭 사이로 곱게 조성된 순교자 묘지

2008. 6. 2. 오전 11:09:03
고려말 대사헌을 지낸 정온의 아들로 병인박해때 배교하지 않고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양반 출신의 순교자
목이 잘려 순교하여 목이 없이 장사를 지냈다하여 무두묘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를 기리는 예쁜 공소와 묘지앞에 십자가의 길도 조성하여 아담한 순교성지로 바뀌었습니다.
유채꽃과 잘 어울어진 사봉공소
소나무밭 사이로 곱게 조성된 순교자 묘지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무두묘란 생각해 볼수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그때 그시절 이니 가능 했겠지요 .현세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한 종교를 믿는구나 다시한번 주님꼐 감사드림니다 아멘
정말 현세 신자들에게 목을 내 놓으라면 내어놓을 신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현세의 순교방식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묵상이 필요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