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내성가정성지 먼저 다녀왔습니다

2008. 5. 2. 오전 1:39:23

글자

5월18일 소풍을 갈 단내성가정성지입니다.
활짝핀 철쭉들이 화사해 보이지요.
성가정동상입니다.
여긴 너무 조용한 곳입니다.

다섯분의 순교자를 기리는 순교비

순교자비

김대건 신부님 동상

평면에서 보면 뭔지 잘 모르실꺼예요.
성작과 성체 모양의 잔디밭입니다.

성당입니다.

쉬실수 있는 정자
정자는 세개밖에 없더군요.

빨간 건물이 성당입니다.

멀리서 본 성가정성지

광장에서 산길로 500m 올라가면 예수성심상이 서있습니다.
산길이라 우리 성당의 어르신들은 여기까지도 올라오시기 어려울듯 싶네요.

고생해서 올라오시면 멋지고 커다란 예수성심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표정은 어느 성지의 모습과도 다른 표정이지요.

여기서도 더 산길을 걸어올라가면 검은바위라 해서 성모님을 모신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더 산길을 걸오올라가면 범바위도 있구요.
산하나가 전부 성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겸사겸사 운동하시기도 좋긴 하지만 길이 산길이라 전부 돌기에는 좀 벅찰듯합니다.

정자가 보이는 이곳에서 모든 행사가 진행되겠지요.
18일을 앞두고 제가 먼저 순례를 하고 와서 장소를 보여드립니다

댓글 4

  • 2008년 5월 2일 오전 9:13

    너무 아름다운 성지입니다. 5/18 봄소풍때 우리교우들 께서 돌아보시는 코스 순서이네요. 감사합니다.

  • 2008년 5월 2일 오후 12:30

    잘 보았습니다. 5월의 행사로 적당한 곳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8년 5월 2일 오후 1:14

    성지 순례는 사전에 충분히 알고 떠나야 더욱 은총받는다고 하던데 감사 합니다.

  • 2008년 5월 2일 오후 11:19

    너무도 아름답고 깨끗함니다 이런 성지에 들려 순교자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니 벌써부터 마음의 설레임이 오는것을 느낌니다 깨끗하고 멋진사진 설명의 말씀 잘 보았음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