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2008. 5. 20. 오후 3:38:52

글자
아름다운 사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사람이 필요치 않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때로 슬픔에 젖고
화도 내며,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마치 기후처럼 변하는......
 
비가 올 때도 있고, 구름이 낄 때도 있고,
햇빛이 쨍쨍할 때도 있는 것.
우리에게는 모든 계절이 필요하다.
 
진실한 사람은 모든 기후를 갖는다.
추위, 더위, 봄, 가을, 모든 것을 갖는다.
 
그런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
 
글:       장   광재(요아킴)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상설고해사목부) 5/20 대치4동 미사 강론 말씀에서...

댓글 2

  • 2008년 5월 20일 오후 4:29

    진솔한 말씁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지요. 꼭 맞는 말씀!!!

  • 2008년 5월 20일 오후 9:51

    완벽한 사람도 중요 하지만 인간이 허점 투성이 인데 완벽을 기할수 있나요 그래서 우리모두 그에 가차이 가려 노력하는 것이라 봄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