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20. 1. 14. 오전 7:08:52

5
글자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1사무 1,15)


나의 마음의 무거움을 주님의 무거운 마음에 담고,

나의 탄식을 주님의 탄식에 담고,

나의 상처를 주님의 상처에 담으며,


"주님, 그리스도의 수난은 저를 힘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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