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3주일

2016. 9. 4. 오전 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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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필레 1,16.)


하느님은 어느 곳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현존하십니다.


"주님, 제 생각과 마음과 오감 저편에 게신 주님을 파동으로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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