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일

2016. 8. 14. 오전 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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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희브 12,1)


삶에서 끊임없이 달라 붙는 죄들.

나의 생각과 마음과 오감을 현란하게 하고,

하느님을 향유하는 믿음을 흔들려고 다가오는 분노하게 하는 것들.


"주님, 이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안에서 주님의 섭리를 알아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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