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07. 11. 10. 오후 9:00:38

글자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 20,25)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그 못 자국'을 만나게 됩니다.
창에 찔린 자국에 우리의 몸이 닿아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상처에 저를 숨겨 주시고,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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