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07. 11. 10. 오후 8:42:34

글자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요한 16,22)

근심과 기쁨을 낯과 밤처럼 함께 이어집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아보는 징표는 기쁨입니다.

"주님, 투박한 우리의 삶 속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뵙는 기쁨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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