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8주간 수요일

2011. 3. 2. 오전 6:41:52

7
글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르 10,38)
 
내게 다가오는 것들에 대한 나의 반응을 봅니다.
분노가 일어나고 있음을, 그리고 질투도, 인색도, 교오도, 계속해서.
주님이 마시는 잔이 아니라, 악마의 잔임을 알고 놀라며.
 
"주님, 제가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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