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도구로 생각하라!
네 마음속에는
너만의 고통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고통을
피하거나 무시하거나 억누를 수도 없다.
그런데 바로 이 고통이
슬픔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했다고 느낄 때,
또는 자신이
낙오자나 사회부적응 자라고 생각할 때,
이런 감정이
네 마음을 갉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는 결코 낙오자나
사회 부적응 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런 감정은
거짓된 고통임을 깨닫고 털어버려야 한다.
이런 감정이 자라면 언젠가 영혼을 마비시키고,
소명을 실천할 힘까지 빼앗아 갈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소명에 확신이 서면,
고통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헨리 JM 뉴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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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내는 집안을 쓸고,
나는 힘이 좋아 걸레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네가 빗자루를 들고
집안의 어지러운 것을 쓴다.
그러면 나는 두 말 하지 않고
걸레질 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나면
언제 어지러웠나 할 정도로
집안이 깨끗이 정돈이 된다.
‘빗자루와 걸레’라는 도구가 있기에
집안이 깨끗해 질 수 가 있으며,
나와 아내가 맡은 역할이 있기에
집안이 깨끗이 정돈이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이라고 하는 쓰레기를
‘빗자루와 걸레’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쓸고 닦는 역할을
서로 다른 사람이 맡아서 하기에
집안이 살 맛나게 깨끗하게 정돈이 됩니다.
살다 보면
쓰레기는 생기게 마련이고,
그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당연히 감당해야 합니다.
이때 쓸고, 걸레질 하는 것이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일 수도 있으나,
깨끗이 정돈되어 살 맛나는 집안을 생각하면,
구석구석까지 힘들여 쓸고 닦으면서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기쁘고 즐겁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잘 정돈된 집안을 마련하듯이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한 수고를
미루지 말아야 하겠습니다.<옮긴 글>
**오늘, 부부성사의 은총을 새롭게 누리기 위해서 엠. 알 주말에 들어가신
모든 부부님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은총으로 서로안에 참자유와 사랑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