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봉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이 그 사랑을 다른 이에게 증거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행위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증거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본다.
봉사는 자신이 하느님을 통해 받은 사랑을 상대방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봉사는 사랑으로 무장 되어있지 않으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 할 수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대가로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살게 됨을 감사해야 한다.
봉사하려면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과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해야 한다.
세상이 주는 평화와 기쁨과는 다르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만이 확신을 갖게 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확실히 증거 할 수 있다.
질문 :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질문 : 신앙생활을 왜 하십니까.
질문 : 사랑의 사람이 되셨습니까.
질문 : 하느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으셨습니까.
< 본 론 >
봉사자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낌으로든 의식으로든 어떤 형태로 이미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체험함으로서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인식과 확신이 생겨 하느님께 이끌려가는 삶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예 : • 죄인의 삶 ⇒ 세례로 새로운 삶
• 고난과 역경의 삶 ⇒ 슬기롭게 헤쳐 나갈 지혜의 삶
• 슬픔과 불행의 삶 ⇒ 참 기쁨. 참 행복의 삶
• 고독의 삶 ⇒ 위로와 사랑의 삶
• 혼란의 삶 ⇒ 지혜로 질서의 삶
• 가족과 친지중심의 삶 ⇒ 하느님 자녀로의 새로운 삶
봉사는 다른 이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 나를 위해서 봉사하는 경우 :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봉사하며 스스로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봉사를 하지 않으며 오래 하지 못한다.
자신을 위한 봉사는 성장하지 못한다.
• 주님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경우 :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으로 기꺼이 봉사 한다.
구원, 은혜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봉사 한다.
필요 할 때 언제든지 도구가 되겠다고 생각 한다.
복음화란 하느님 올바로 알고 믿고 실천, 증거, 선포하는 것이다.
복음화란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것이다.
복음화 사업은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고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복음화를 하는데 있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 2코린 4, 16 : <믿음에 따른 삶>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 2코린 5, 17 : <믿음에 따른 삶>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1. 봉사는 진실한 사랑과 정성어린 관심으로 해야 한다.
1) 평소에 봉사 받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자상한 배려를 해야 하는 것이 봉사자의 중요한 자세다.
① 봉사자는 상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하느님께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늘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은 상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자상하게 배려해주는 것이다.
② 봉사자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또 자상하게 베푸신 사랑을 봉사 받는 이들에게 희생적으로 베푸는 봉사를 해야 그들에게 좋은 열매가 맺어진다.
예 1 : 대충대충 만든 음식의맛과 정성껏 만든 음식의 맛은 다르다.
대충대충 봉사하는 것과 정성껏 봉사하는 것은 다르다.
예 2 : 배우자의 생일, 축일, 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배우자를 감동시킨다.
예 3 : 뙤약볕에도 김을 매고 거름을 준 농작물은 가을에 풍성한 추수를 한다.
※ 봉사자로서 관심을 가지려면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가.
첫째 : 봉사자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아브라함 모세 예언자)
둘째 :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셋째 : 예의를 갖춰야 한다.
넷째 :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 (환경, 상황, 성격, 감정)
1 : 봉사 받는 이에게 내 가족과 같은 관심과 똑같은 관심을 가졌는가.
2 : 하느님께서 직접 보내신 이들 이라는 의식해 보았는가.
3 : 하느님께서 나에게 직접 전화하셔서 그들을 보내셨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2. 봉사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려면 섬김과 나눔과 사랑의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1) 평소의 삶 안에서 다른 이들을 함부로 대하고 말을 거칠고 교만하게 한다면 나에게서 하느님의 모습이 드러날 수 없다.
평소에 하느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다른 사람을 섬기고 나누고 사랑할 수 있다.
봉사의 삶은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본받고 따라 실천하는 것이다.
기도생활을 충실히 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닮게 된다.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은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으로 주님께 청해야 한다.
2) 일상생활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사랑의 일들을 증거하고 나누어야 한다.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다.
평소에 주님께 도움을 청하고 의탁하고 이끌려가야 한다.
※ 마태 7, 7-11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 봉사를 할 때 어렵고 힘든 이유
① 인내와 끈기가 없기 때문이다.
• 올바른 모습의 봉사자
삶의 형태 : 항상 기쁘고 즐겁고 상대에게 잘해 줍니다.
신앙의 형태 : 끊임없이 노력하고 꾸준한 기도생활을 한다.
• 그릇된 모습의 봉사자
삶의 형태 : 기분에 따라 기쁘고 즐겁고 상대에 따라 잘한다.
상처를 주고 비판하고 상대방과 잘 부딪친다.
신앙의 형태 : 게으름을 피우고 기도생활이 꾸준하지 않다.
하느님의 사랑이 가려진 어둠의 그림자가 있다.
기도생활을 충실히 하지 않으면 열정도 식고 끈기도 없어집니다.
오랫동안 봉사할 수 없다는 것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스스로 도태 된다.
봉사자는 항상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 한다.
② 믿음의 뿌리가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히브 11, 1 :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이다.
섬기고 나누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의 뿌리가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것은 주님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없기 때문이다.
봉사를 자기 입맛에 맞아야만 한다면 성장하지 못 한다.
③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봉사자는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봉사자들이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들 눈에 봉사자가
사랑을 전하는 사람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로 비춰지게 될 것이다.
묵상 내용
1 : 주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가.
2 : 이 땅에서 이미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고 있다는 확신과 구원의 징표가 있는가.
3 : 삶 안에 하느님 나라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징표가 드러났다면 다른 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4 : 비본질적인 것에 치중하다가 본질적인 것을 잃고 있지는 않지는 않은가.
5 : 자신은 하느님의 중심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6 : 자신은 진실로 겸손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타성에 젖어 봉사하면 일만하게 된다.
하느님의 일은 영성이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향기가 드러나야 한다.
겸손하게 살려면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제 할일을 끊임없이 해나가는 것이다.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다 보면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된다.
< 결 론 >
우리는 봉사하는 삶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되 봉사 현장에서 생활로써 실천 되어야 한다.
* 마침 기도: 성모송 .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