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지도자이다. 지도자로서 어떠한 자세를 갖춰야 제자로서 삶을 본받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
< 본 론 >
1. 지도자의 자세
1) 철저한 자기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한다.
지도자는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의 존재가 없어야 한다.
우리는 나만을 위해서만 살아가지만 제자는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제자는 스승의 사상과 삶을 올바로 깨달고 본받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자신 안에 있는 신성을 포기하고 인간적인 죽음을 택하였다.
2)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하느님 사업은 주님과 자신과의 관계가 최우선이다.
하느님의 지혜. 방법. 능력으로 할 때 하느님이 역사하신다.
하느님의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공인이며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3) 권위가 있어야 한다.
권위는 하느님께로부터 받는 것이다.
직책이 높다고 권위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는 존경을 받아야 하며 존경을 받으려면 존경을 해줘야 한다.
지도자는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된다.
4) 자발적인 원의에 의한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구원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
사명감이 있는 사람은 좌절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봉사 한다.
하느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고 교회적이고 공적인 일이다.
5)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 해야 한다
주어진 일에만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은 시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책임감만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접하면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지도자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 하지 않는 지도자는 제자로서의 길을 갈 수 없다.
※ 마태 25, 40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6) 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진리를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다.
신앙은 말에 있지 않다. 말로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삶을 통해서 이루어내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다.
열매를 맺고 이루어 내는 것은 삶이지 말이 아니다.
※ 마태 26, <겟세마니에서 기도>
39 :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42 :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 요한 3, 30 :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마르 1, 7 :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만한 자격조차 없다
7)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하느님과 좋은 관계의 사람은 이웃과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도자는 자신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다른 이의 고통을 수용해야 한다.
※ 마태 7, 12 :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8) 열정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하느님께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오는 것이다.
주님과의 끊임없는 기도생활에서 열정이 계속 될 수 있다.
지도자가 하느님께 대한 열정이 식으면 그 길을 갈 수 없다.
하느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상기하면서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해야 한다.
9) 영적 내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기도생활을 충실히 하지 않으면 영적 내적 상태를 점검하기가 어렵다.
깊은 기도를 통해서 영적. 내적상태를 점검하고 치유를 해야 한다.
영적. 내적으로 준비가 없이 봉사를 하면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없다.
10) 늘 깨어 긴장하고 살아야 한다.
지도자는 깨어서 주님과 교감을 갖고 주님의 지혜와 뜻과 능력으로 봉사현장에서 실천하고 노력해야 한다.
하느님께 이끌리는 것은 민감하되 상처를 주고받는 일에는 둔감해야 한다.
어떤 상황이나 유혹을 느낄 때에 자신을 위한 구마기도를 해야 한다.
악의 세력으로부터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악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된다.
항상 좋은 말만 해야 한다. 불평불만은 절대로 하지 마라.
※ 욥기 4, <절망에 빠진 욥>
3 : 여보게, 자네는 많은 이를 타이르고 맥 풀린 손들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4 : 자네의 말은 비틀거리는 이를 일으켜 세웠고 또 자네는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 주기도 하였지.
11) 하느님을 올바로 알아 철저히 신뢰해야 하고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다른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확고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주님을 따라 갈 수 있다.
확고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열정과 비전이 생긴다.
12)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주님께서 쓰신다.
복음화사업을 시작할 때 주님에 대한 믿음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절대로 인간적으로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교장 선생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분임을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는 악을 이용해서도 결과적으로는 선으로 이끄신다.
※ 로마 8, 28 :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13)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려야 한다.
성령께 이끌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자신이 힘들고 고통이 따르지만 주님이 원하신다면 즉시 해야 한다.
주님이 주신 기회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항상 주시고자 하는데 기회를 놓치면 은총을 받지 못한다.
평소에 주님의 말씀을 많이 접해야 알아들을 수가 있다.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려가기 위해서는 평소에 눈치가 빨라야 한다.
14) 기도 생활을 철저히 해야 한다.
기도하고 생활하는 것이 기도생활이고 신앙생활이다.
기도의 완성은 생활이며 생활을 해야 열매가 맺어진다.
지도자는 철저한 기도생활을 통해서 하느님과 통교를 잘 이루어야 한다.
평소에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무엇인지를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15)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주님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삶의 최우선 순위를 주님께 두어야 한다.
주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은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다.
성령께 이끌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령의 이끌림에 민감해야 된다.
구속 받지 않으면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 시야가 넓어진다.
지도자의 길을 가려면 진리 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 요한 8, 31 :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 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마태 6, 33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16)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안겨줘야 하며 다른 사람을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어야 하는 구체적인 모습을 살아야 한다.
우리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
주님을 체험을 유지하기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주님의 체험과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자꾸 나누어야 한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을 행복한 제자로 만들어야 한다.
17) 봉사자는 주님과의 통로이므로 열정과 순수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타성에 젖고 때가 묻어 순수함을 잃어버린다.
열정과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늘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 안에 이기심이 있으면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순수함이 결여되어 이물질이 쌓이면 주님의 은총이 드러나지 않는다.
지도자는 열정과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지도자가 순수함을 잃어버리면 교만해진다.
※ 요한 15, 1 : 나는 참 포도 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18) 확고한 믿음이 바탕이 되어 하느님께 순명해야 한다.
순명은 무조건 하는 것이지 따지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는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다.
주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주님의 일을 할 수 없다.
19) 봉사자, 지도자는 도구일 뿐이므로 겸손해야 한다.
지도자는 관리인이고 안내인이고 전달자 일 뿐이다.
주님의 도구로서 겸손할 때에 주님께서 쓰신다.
20)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교만해져서 자기중심적으로 흘러간다.
그리스도인은 실천적인 무신론자의 삶을 살면 안 된다.
21) 하느님께 늘 감사해야 하느님의 능력이 지속적으로 표출 된다.
어떤 일이나 어떤 결과에도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려야 한다.
감사는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생각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리지 않는다.
행복하면 하느님께 더욱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고마움을 망각해 버린다.
하느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리 유식하고 명예가 재물이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격하고는 관계가 없다.
※ 1 테살 5, 16 :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17 :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 결 론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열정과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