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강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

2010. 4. 15. 오후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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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현대 사회의 가치관과 어떤 관계인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동. 서양의 공통점이라면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세속적으로 변하는 이때에 새로운 복음화가 절실하다.

현대인은 물질의 풍요로움에 빠져있고 소비와 향락을 쫓아 살아가고 있다.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는 복지국가는 근로의욕이 떨어지고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느님을 찾지만 평상시에는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행복할수록 하느님께 더 감사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
오늘의 신자들은 현실과 타협하고 신앙생활을 취미생활 정도로 여긴다.

< 본 론 >

1. 현대사회 그리스도인의 사고 (현대사회의 가치관과 무관하지 않다.)

1) 인간 중심의 생활 (하느님을 배제시킨 삶) 

산업의 발달과 인본주의, 신흥영성운동 등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다.
현대는 하느님이 없는 생활로 경제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현대사회는 그리스도인과 非그리스도인의 차이가 별로 없다.

인간은 행복을 위해서 끊임없이 산업과 과학을 발전시켜 왔다.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자기중심적이며 인본주의가 발달하였다.
내 삶에 하느님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부담스럽게 여긴다.

2) 목적을 상실한 생활 

현대인들은 삶의 목표도 방향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세상 흐름에 자기도 모르게 동화되어 떠밀려 살아가고 있다.
신앙생활을 취미나 액세서리로 여기며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하는 신앙생활이 하느님께 해주는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
우리에게 하느님이 안 계시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자기 절대화 

인간의 능력과 과학, 산업의 발전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동물복재, 인간복재에 도전하고 있고 현대인들은 창조주가 없는 것으로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4) 세속화

① 하느님을 만나지 못한 그리스도인
② 그리스도를 닮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
③ 복음적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늘고 있다.

5) 자기중심적인 삶

현대인은 주변과 이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내가 못하면 바쁜 것이고 남이 못하면 게으른 것이다.
내가 성공하면 노력한 것이고 남이 성공하면 운이 좋은 것이다.

6) 비인간화 

돈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인하는 세상이다.
이것이 현대인의 잘못된 가치관에서 생긴 것이다.
인간의 참 행복이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는가.
욕심이 많으면 행복하지 못하다
마음에 가진 것이 많으면 행복하지 못하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행복해 질수가 없다.
 

2. 현대사회의 새로운 세상의 질서 창조 위해서

1) 개인적으로 세계화 전문화에 대처해야 한다.

2) 공동체의 세계화 전문화에 대처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신앙인을 본받아야 하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동화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교회가 사회문제나 환경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
복음화도 새로운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교통, 통신의 발달로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구촌)
세계는 점점 공동체화, 블록화 되어가고 있다. (세계화, 국제화)
종교다원화 시대에 세상에 영향을 미칠 종교는 그리스도교 밖에 없다.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봉사하고 노력해야 한다.
 

3.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치관 정립 

현대사회는 가치관의 상실로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새로운 창조적 가치관으로 현대 사회의 질서를 회복시켜야 한다.
주님의 뜻을 본받고 따른다는 것은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나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새로운 가치관은 우리 안에 있었던 하느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본성을 잃어버렸다.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고자 하는 것이고 새로운 복음화이다.
새로운 철학, 사상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고 살면 삶이 편안하고 행복해 진다.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하느님을 따르는 길이다.
돈, 명예, 권력, 과학, 사상이 인간의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
우리가 확고한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어야 바르게 일깨워 줄 수 있다.
 

4.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영성 생활 

하느님은 어떤 존재이며 인간에게 어떻게 역사하시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 가를 살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하느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영성생활이다.
거룩한 산 제물이 되도록 살아가는 것이 영성생활이다. (로마 12, 1)
그리스도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고 고난의 길이다.
십자가의 길을 가야 부활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복음화에 투신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성이고 영성생활이다.
복음화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어야 한다.
내가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이웃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내 삶 안에서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가면 새로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가정이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내가 하느님의 뜻대로 그리스도 사상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미래의 영원한 것보다는 현세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는 다른 것이다.
복음화 된 나라들이 걸어온 전철을 우리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서구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복지가 잘 되어있는 선진국들이 교회를 멀리하고 있다
 

5.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위한 실천 

1)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 

※ 2 코린 5, 9 : 그러므로 함께 살든지 떠나 살든지 우리는 주님 마음에 들고자애를 씁니다. 

※ 로마 12, 1 : 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서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내 삶의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간다.
세상적인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고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생활에 살다보니 우리는 세상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돈, 명예, 권력을 삶에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2) 복음적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삶 

하느님의 원천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으로 하느님 사업에 불림을 받은 사람들이다.
복음적 삶을 실천하고 살아가면 복음화가 확장 되어갈 수가 있다.
현실적으로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가치 있는 일이고 희생을 요구 한다.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결코 우리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하느님의 도우심을 받고 성령의 이끄심에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복음화는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복음적 삶으로 안내하고 제자를 양성해서 파견하는 일을 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삶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도생활이 소홀해지면 세상 적으로 간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하고 생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3) 파괴된 세상을 구체적으로 회복시키는 실천운동이 필요하다. 

환경보전, 물자절약,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과소비, 무질서 등등 세상의 회복운동은 가정의 주부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나 자신부터 환경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 결 론 > 

혼란과 무질서로 혼탁해진 현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그리스도의 가치관과 그리스도의 사상으로 무장되어 작은 일부터 주저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틀림없이 새로운 세상은 건설 될 것이다. 

※ 마태 28, 18-20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다>
18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 마르 16, 15-16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다>
15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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