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강 성장을 위한 크리스천 생활 2

2010. 4. 15. 오후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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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전시 학습 : 성장을 위한 크리스천 생활1

< 서 론 > 

성숙한 신앙생활은 하느님의 은총과 신앙적 행위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신앙적 행위로는 기도, 공부, 공동체, 봉사, 증거, 선포, 미사참례 등이다.
 

< 본 론 >

1) 기도

기도는 주님과 친해지는 것이다.
기도는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유일한 시간이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기도시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기도는 청하는 것보다 친해지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다.
기도는 희생이 동반되어야 효과적이다.
기도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힘을 주신다.

주님 안에서 조용히 침묵하며 말씀을 들어야 한다.
신앙생활이 너무 분주하면 말씀을 들을 시간이 없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말씀을 듣지 않으면 힘을 얻지 못한다.
기도 하지 않으면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없고 열정이 생기지 않는다.
기도 없이는 믿음이 생기지 않고 일생을 봉사 할 수는 없다.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주님과의 관계를 잘 맺으면 보이는 이웃과의 관계도 좋아진다.
기도는 생활하기 전 단계이고 기도의 완성은 생활이다.

2) 공부

우리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 이유는 모르는데 원인이 있다.
모르니까 주님에 대한 믿음,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
모르니까 다가가지 못하고 친해지지 못하고 체험을 하지 못한다.
신학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이라도 알아야 한다.

상황이 바뀐 것도 아닌데 마음이 평화로운 이유가 무엇인가.
복음화 교육을 통하여 주님을 알고 만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영세 받은 지 오래되었다고 구교 신자라고 성숙한 신앙인은 아니다.
알아야 흔들리지 않고 근거를 제시하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공부를 하게 되면 마음과 시야가 넓어진다.
 

※ 요한 8, 32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리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진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
공부만 잘못하면 신앙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훌륭한 신학자가 훌륭한 신앙인은 아니다.

3) 공동체 생활

제 2 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교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60년대 후반부터 개인의 쇄신운동, 신심운동이 일어났다.
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에 공동체 운동이 시작되었다.
8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복음화 운동이 시작되었다.
지금 세계 교회는 새로운 복음화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공동체는 본당의 단체와는 다르다.
그리스도 사상에 입각해 약속을 하고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공동체를 통해 구원사업을 펼치고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공동체는 삶 전체를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공동체로 한 가족이다.
친 형제자매 못지않게 가족같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다. 

4) 봉사

어릴 때는 부모의 도움을 받고 살아간다.
성인이 되면 남도 배려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봉사를 해야 한다.
봉사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주어야 한다.
봉사는 상대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상대가 구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봉사이다.
상대가 하느님 나라를 살게 해주는 것이 봉사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싶으면 봉사해야 한다.
자기중심적이고 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다.
남을 위해 희생할 때 그 고통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다.
봉사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가.
일생동안 정년 없이 봉사할 수 있는 일은 하느님 사업뿐이다.
하느님 사업은 나이, 학벌, 빈부, 장. 단점, 과거를 따지지 않는다.
하느님 사업에 자신을 봉헌할 수 있는 투철한 사명감만 있으면 된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 방법.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주님이 도구로 쓰지 않는다.
 

5) 나눔 

※ 루가 6, 33 :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나눔은 재물만 나누는 것이 아니다. (시간. 달란트. 마음. 지식. 지혜)
내가 소유한 것은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하느님 나라의 법칙은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워 진다.
나누는 사람에게는 차고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
 

6) 증거, 선포 

증거와 선포는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라.
제자가 되려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
제자는 주님과의 좋은 관계를 맺고 복음을 증거하고 선포해야 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콩나물에 물을 주면 물이 모두 빠져나가지만 콩나물은 자란다.
공부해도 잊어버리는 것 같지만 계속하면 성장한다.
끈기 있게 공부하고 훈련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를 키운 것이 남겨놓으신 일이다.
 

< 결 론 >

그리스도인은 성성의 길을 가야 한다.
신앙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은총이 있어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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