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강 하느님과 인간의 사귐 2 -정치우-

2009. 6. 11. 오후 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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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출 시대 (BC 1805-1390년) 

▶ BC 1850년 우르를 출발 BC 1250년경 이집트 탈출 ⇒ 600여년 경과
▶ 제 1 계기 : 이집트에서 탈출 ⇒ (세례)
▶ 제 2 계기 : 광야 생활 ⇒ (현세의 생활)
▶ 제 3 계기 : 가나안 땅 입성 ⇒ (하느님 나라) 

1) 모세를 선택하심 (탈출3)
2) 이집트에 내린 10가지 재앙 (탈출7-13)
   ① 물이 피가 되다 ② 개구리 소동 ③ 모기 소동 ④ 등에 소동
   ⑤ 가축병 ⑥ 종기 ⑦ 우박 ⑧ 메뚜기 소동 ⑨ 어둠
   ⑩ 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 

※ 파라오의 모습에서 배워야 할 교훈
회개의 기회가 있었으나 고통을 겪은 후에 회개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흔히 당해봐야 안다."

※ 과월절 축제 :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된 사건

※ 빠스카 pasca (pass over : 지나감, 건너감)

 

3) 광야 생활

※ 신앙의 여정은 광야가 아니고 목적지는 약속의 땅이다

※ 십계명 (탈출 20)
   ①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②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③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④ 부모를 공경하여라.
   ⑤ 살인하지 못한다.
   ⑥ 간음하지 못한다.
   ⑦ 도둑질하지 못한다.
   ⑧ 거짓 증언을 못한다.
   ⑨ 남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못한다.

※ 우리의 반성
지금까지의 얘기가 이스라엘 역사이지만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는 아쉽고 어려울 때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하느님을 멀리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2. 판관시대 (BC 1220년 ~ 1020년) - 200년 동안

판관시대는 종교적으로는 이방신인 바알(ball)神을 섬겼고, 정치적으로는 중앙집권적인 왕이 없어서 혼란을 겪었던 시대였다. 

※ 12명의 판관
오트니엘(판관3,7-11) 에홋(판관 3,12-30) 삼가르(판관3,31)
드보라(판관 4,1-5) 기드온(판관 6,1-8) 툴라(판관10,1-2)
야이르(판관10,3-5) 입타(판관 11,1-10) 입찬(판관12,8-10)
엘론(판관12,11-12) 압돈(판관12,13-15) 삼손(판관 13,1-16)

※ 룻기 : 판관시대와 왕정시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

※ 사무엘의 활동 :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로 사울을 왕으로 세우게 된다.

3. 왕정 시대 (BC 1050 - 930년)

1) 사울 Saul (BC 1020 ~ 1000년) : 이스라엘 1대왕 : 희망의 뜻
초기에는 하느님께 겸손하게 순종하며 이스라엘을 잘 다스려 나갔다.
그러나 교만에 빠진 사울은 하느님을 거역하고 파멸한 비운의 왕이다. 

▷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세 아들을 잃고 자신은 길보아 산에서 자살을 함.
▷ 자기의 사위요 심복인 다윗을 9번이나 죽이려 하다 실패를 함

2) 다윗 David (BC 1000년~961년) : 이스라엘 2대왕 : 사랑 받는 자의 뜻
국가를 통일하고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계약의 궤를 모심
정치적, 종교적으로 하느님 백성으로써 완전한 국가의 형태를 이룬 왕

▷ 사울의 딸 미갈과 결혼 블레셋의 수 골리앗을 돌팔매질로 쳐부숨
▷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다(2사무 6, 1-23)
▷ 남과 북의 이스라엘 부족들을 통일시켜 하나의 강력한 왕국을 형성했다.
▷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바쎄바와 불륜의 관계에서 솔로몬 탄생
▷ 왕자들 간에 칼부림(압살롬의 반란, 아도니야의 음모 등)계속
▷ 음악과 수금을 잘 다루었다. 예능에 탁월했으며 시적 감성이 뛰어나다.

3) 솔로몬 Solomon (BC 961 ~ 922년 ) 이스라엘 3대왕 : 평화의미
통일 체제를 갖춘 이스라엘을 무역 증진을 통해 부강 시킨 왕이다.

▷ 바쎄바의 둘째 아들로 다윗에 이어 이스라엘 왕국을 굳건히 발전시킴
▷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단과 슬기로 명성이 세상에 알려짐(1열왕 5, 9-14)
▷ 성전과 왕궁을 건축(13년 소요) : 백성을 착취하고 부역에 시달리게 함
▷ 문학적인 소질이 풍부하여 전도서 잠언 아가서 시편의 일부를 기록함.
▷ 솔로몬 시대에 성전건축 (즉위 4년 2월 시작 11년 8월에 준공 : 7년 )
▷ 후비 700명과 빈장 300명을 거느림.
▷ 개방 정책으로 이방 풍습과 여인을 불러들여 이방신을 숭배함
▷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르게 된다.

4. 분열 왕국 시대 (BC 930년)

솔로몬이 죽자 이스라엘 왕국은 남북으로 분열하게 된다. (BC 922). 

※ 남북 분열의 원인

▷ 솔로몬 왕 때 성전건축을 위한 과중한 세금. 부역. 강제노동에 불만
▷ 북쪽 10개 지파는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반란을 사마리아를 수도로 정함
▷ 반면 남쪽 유다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브암이 다스리게 된다.

BC : 931년 남북 왕국 분열
BC : 722년 북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에 패망
BC : 587년 남 유다는 바빌론에 패망 포로 유배생활
BC : 538년 이스라엘로 귀한

1) 북 이스라엘 왕국 (BC 922-722)

▷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규합하고 세켐을 임시 수도로 하여 북이스라엘 왕국을 건설.
▷ 종교적으로도 분리하여 단 (Dan)과 베델 (Bethel)에 성소를 세워서 예루살렘에 가지 않고 예배를 보게 하였다.
▷ 북이스라엘은 그 후 200년 간 지속되다가 주변 강대국으로 부상한 아시리아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게 되었다(BC 722).
▷ 아시리아의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이주와 분산정책

2) 남유다 왕국(BC 922-587)

▷ 솔로몬의 뒤를 이어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랐다.
▷ 왕족과 귀족 사제들이 바빌론으로 유배되었고 남유다 왕국도 멸망(BC 586).
▷ BC 587년 시드키아 왕때 바빌론에게 도시와 성전 왕궁까지 파괴
▷ BC 538년에 페르시아의 왕 고래스 칙령에 의하여 귀환 조치됨 (만49년)

5. 예언자 시대 (BC 1050-150년)

1) 아모스 (BC 760 ~ 750년) - 정의의 예언자
2) 호세아 (BC 750 ~ 725년) - 사랑의 예언자
3) 이사야 (BC 742 ~ 701년) - 믿음
4) 미가 (BC 8세기 말 남 유다 활동) - 정의 사랑
5) 예레미야 (BC 627 ~ 587년) - 남 유다활동
6)에제키엘 (BC 593-571년) - 바빌론 유배 중 활동
7) 즈카리아 (BC 520 ~ 518년)- 윤리적 도덕적 삶

6. 이스라엘의 귀한 이후 (BC 538년 이후)

1) BC 538년 페르시아가 바빌론을 멸망시킨 후 키루스왕이 칙령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은 석방되고 고국으로 귀환하게 된다.
   ① 에즈라 : 율법을 강화해서 백성을 가르친다.
   ② 느헤미야 : 성전을 개축한다.

2) BC 332년 희랍의 (알렉산드로스) 지배를 받게 된다.
   ① BC 322년 70인역 성경이 만들어 진다.
   ② 알렉산드로스 사후 셀루크스가 유다를 지배함
   ③ BC 167년 헬레니즘화에 반대하여 마카베오 가문이 항쟁한다.

3) 마카베오 통치시대 : BC 142년 독립

4) BC 63년 로마의 속국이 된다.

7. 메시아사상의 고조 

1) 바리사이파 (Pharisees)
율법을 준수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 분리주의자 (perusim) 토라(율법, Torah)를 철저히 맹신. 제사의 정결문제, 음식 먹는 법, 안식일, 계명 등에 철저 역사 안에서 위기를 넘기고 정통성을 보존해 온 유다이즘의 태를 확고히 한 것은 바로 바리사이 전통이다.

2) 사두가이파 (Sadducees)
현세주의자들로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 모세오경만을 고수하여 토라의 규정들은 준수했지만 율법학자들이 만든 여러 실천규범들을 배척하였다. 육신의 부활과 천사, 영적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리사이파와 대립되었다. 예수 생존 시에는 로마인들과 거리낌 없이 타협을 하였다. 예수에 대한 적대행위에는 바리사이와 보조를 같이 하였다. 

3) 에쎄네파 (Essenes 꿈란 공동체)
기도와 수도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아람어 hasin(경건한 사람들) 이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에쎄네파는 바리사이파와 비슷한 노선을 취했으나 율법 중심의 근본주의 선민 주의적 배타의식, 묵시문학적 종말론에 입각해 훨씬 더 엄격하게 짜여진 꿈란 공동체 안에서 일반사회와 분리된 채 살았다. 후에 발견된 에쎄네파의 꿈란문서는 신약성경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

4) 젤롯파 (Zealot) 열혈당원
로마에 대항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 로마인들이다. 팔레스티나를 직접통치(AD 6-41년, 44-66년)하게 되자 식민지에 대한 과세를 목적으로 전국으로 호구조사를 실시하였다. 혁명당은 하느님의 뜻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며, 하느님 한 분 외에는 그 누구도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수 없다는 강한 결의로 로마에 항거함.

* 결론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세상 모든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다. 당신의 구원 의지를 인간에게 더 이상 맡기지 않고 당신이 직접 인간이 되어 오시게 된다.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하느님께서는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을 완성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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