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강 하느님과 인간의 사귐 1 -정치우-

2009. 6. 11. 오후 5:07:52

글자

 

 

http://web.pbc.co.kr/home/PBC_VideoPlayer.html?brdcode=&brdname=%EC%A0%95%EC%B9%98%EC%9A%B0%EC%9D%98+TV+%EB%B3%B5%EC%9D%8C%ED%99%94+%ED%95%99%EA%B5%90&brdcode2=1&mms=6gWW4obb5vSKMFW5K9HcaEoV2&speed=low&menu_fid=4578&cid=281411&path=200901

 

* 서론
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하느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떻게 이끌어 오셨으며 이에 인간은 어떻게 응답하였는지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살펴본다. 성경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전하려는 메시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느님이 인간의 역사에 개입해 인간과 함께 엮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 속에서 하느님은 어떤 분이며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이며 나아가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게 된 배경에 관심을 집중한다.

* 본론

1. 창조시대 (태고사, 원사 : 창세 1~ 11장)
태고사의 흐름은 창조, 타락, 구원이 반복된다.
태고사는 설화로 BC 450년 바빌론 유배시기에 편집되었다.
우주와 인류의 기원 죄와 구원의 기원에 대한 내용이다.

1) 천지 창조

※ 창세 1, 1 :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그 이전 : “하느님 의 존재”를 설명
첫 머리에 엘로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 하셨다. (히브리어)
ELLohim : EL의 복수형 : 신들의 신, 왕중의 왕, 절대자
야훼(YAHWEH ) adonai . Lord

2) 아담과 하와의 창조

오직 인간에게만 영(靈)을 주셨으며 특별히 사랑하셨다.

※ 창세 2 장 : <인간의 창조>
창 1, 26 :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 2, 7 :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자연의 창조는 말씀으로 인간의 창조는 직접 손수 만드셨다.
입김은 (魂 . 靈. 숨)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영적인 존재라는 의미이다.
인간은 영적으로 살아야하고 영적인 하느님과 통교할 수 있다.

창세기 1, 2장은 유다인의 바빌론의 유배시절 ( BC 587년~538년)에 왜 이스라엘 민족이 멸망했는가. 반성해 볼 때 하느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잘못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편집되었다.

3) 인류의 타락

하느님께 순종할 때만이 참 생명을 누릴 수 있다.
하느님께 불순종 행위는 죄악이며 결과적으로 고통과 죽음과 무질서가 뒤따르게 된다.

(1) 선악과 사건

※ 창세 2, <에덴동산>
16 :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17 :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 창세 3, <인간의 죄와 벌>
1 :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3 :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4 :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12 :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원복음 (암브르시오 성인)

하느님의 금령은 인간의 한계가 있음을 말한다.
선과 악을 가려낸다는 것은 인간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원이다.
하느님께 불순종하는 행위는 죄악이며 결과적으로 고통과 죽음이 따른다.
인간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구원해 주신다.

(2) 카인과 아벨 사건 (창세 4장)

▶ 최초의 살인 사건. 범죄의 보편성
▶ 카인 (소유) : 농부 : 땅의 소출을 바침
▶ 아벨 (무소유) : 목자 : 양의 맏배기름을 바침

⇒ 카인은 제물을 내 것이라는 아까운 마음으로 바쳤다.
⇒ 아벨은 모든 것이 하느님이 주신 은혜라는 마음으로 바쳤다.
⇒ 카인은 동생 아벨에 대한 시기와 질투 때문에 형을 살해한다.

※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예물을 봉헌하는지 반성해 보자.

⇒ 우리의 모든 것을 주셨는데 봉헌에 너무 인색하지는 않는지
⇒ 하느님의 자유로운 선택의지로 이해함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 창세 4, 9 :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 창세 4, 14-15 : <카인과 아벨>
14 :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15 :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 카인이 받은 표는 범죄자로서의 낙인이 아니라 보호해 주시는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의 표현이다.

4) 노아의 홍수를 통한 구원 (창세 6장)

인간의 욕망과 교만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죄가 만연되자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혼돈 상태인 대홍수 사건을 통해 구원을 펼치시고 새로운 세계를 축복하신다.

※ 창세 6, <인류의 타락>
5 :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 주님께서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 노아 (위로) 방주 (교회)를 의미
▶ 노아의 홍수는 세례성사의 예표
▶ 창조의 질서와 축복을 파괴하는 인간의 죄 대가는 혼돈 상태이다.
▶ 노아는 의인이며 흠이 없는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사람이었다.

노아 홍수 때 40주간 비를 내려 심판 함.
모세는 40일 동안 시나이 산에서 금식하면서 십계명을 받음.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을 함.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 동안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40일 동안 지상에 머물렀다.
40은 하느님의 심판. 시련. 준비. 東西南北의 의미

5) 바벨탑 사건 (창세 11장)

인간은 무한한 자율성을 갖고 하느님과 대항하고자 바벨탑 사건을 저지른다.
이 사건은 처벌임과 동시에 보호 조치임을 시사한다.

※ 창세 11장 : <바벨탑 사건>
3 :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
4 :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 그러자 주님께서 내려오시어 사람들이 세운 성읍과 탑을 보시고
6 : 보라, 저들은 한 겨레이고 모두 같은 말을 쓰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일 뿐, 이제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7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 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자.
8 : 주님께서는 그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어 버리셨다.

▶ 하느님처럼 되려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한계를 알려주시려고 개입하신다.
▶ 인류의 분산과 언어의 분화가 이루어짐.
▶ 하느님의 뜻에 개의치 않고 한계를 초월하여 이름을 떨치려는 인간의 오만
▶ 인간극도의 타락과 하느님께 도전하는 사건이다.

※ 현대인의 바벨탑 사건

▶ 하느님의 고유 권한인 창조성에 도전하는 : 인간복재
▶ 평화를 외치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 전쟁
▶ 인간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는 : 낙태
▶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부작용 : 광우병, AIDS
▶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파괴되는 자연 : 환경의 파괴.
▶ 재물의 탑. 명예의 탑 . 자존심의 탑을 쌓고 있다.

2. 성조 시대 (성조사, 족장사 : 창세 12-50장)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 등 (BC 2000-1600년)약 400여 년간
아브라함을 선택하시며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고 계약을 맺으신다.

1)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남 (창세 12, 1-4)

※ 창세 1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1 :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 :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3 :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4 :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다.

※ 신명기 26, 5 : <선조들의 뿌리 이야기>
저희 조상은 떠돌아다니는 아람인 이었습니다. 그는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이집트로 내려가 이방인으로 살다가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데아지방 우르의 부족장이었다.
우르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함.
우르는 고대 4대문명의 발상지로 많은 민족이 살고 있었다.

※ 아브람 나이 75세 때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을 떠났다.(창세12장)
※ 아브람 나이 86세 때 이스마엘이 태어남(창세 16장)
※ 아브람 나이 99세 때 할례계약 (창세 17장)
※ 이사악이 태어나다. ( 아브라함 100세 사라 90세 때)(창세 21장)

2) 이사악을 번 제물로 바침 (창세 22, 1-19)

※ 창세 22, 7-14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7 :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8 :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9 :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아들 이사악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10 : 아브라함이 손을 뻗쳐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11 :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12 :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13 :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14 :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훼 이레’라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고들 한다.

▶ 아브라함은 소중한 이삭을 바쳤다.
▶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칠 수 있겠는가.
▶ 우리의 반성 ⇒ 나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 야고보서 2, <믿음과 실천>
14 :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17 :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26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이사악이 나이 40세에 리브가와 결혼하여 에사오, 야곱을 낳다. 에사오는 붉은 불콩죽 한 그릇에 상속권을 동생 야곱에게 팔았다

3) 야곱의 장자권 이양 (창세 25,29-34)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건이다.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하느님께서는 할 수 있는 분이다
교회 안에서 부족한 회장이 됐지만 그 사람을 통해서 역사 하신다.
그리스도인인 삶 안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은 없으며 우리의 무책임한 태도나 행위로 인해 책임져야할 일이 있음을 시사한다.

※ 창세 25, 29-34 <에사우가 맏아들 권리를 팔다>
29 : 하루는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었다. 그때 에사우가 허기진 채 들에서 돌아왔다.
30 : 에사우가 야곱에게 “허기지구나. 저 붉은 것, 그 붉은 것 좀 먹게 해 다오.
31 : 그러나 야곱은 “먼저 형의 맏아들 권리를 내게 파시오.” 하고 말하였다.
32 :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맏아들 권리가 내게 무슨 소용이겠느냐.
33 : 야곱이 “먼저 나에게 맹세부터 하시오.” 하자, 에사우는 맹세를 하고 자기의 맏아들 권리를 야곱에게 팔아넘겼다.

※ 창 27, 41 : <야곱이 에사우를 피해 하란으로 도망가다>
※ 창 28, 12 : <야곱이 베텔에서 꿈을 꾸다.>
※ 창 31, 18 : <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
※ 창 32, 25 : <야곱이 하느님과 씨름을 하다.>

야곱이 라반의 딸 레아와 라헬과 결혼하다.
장인의 양떼를 돌보는데 총 20년을 같이 살았다.

♥ 레아: ① 르우벤 ② 시므온 ③ 레위 ④ 유다 ⑨ 이싸갈 ⑩ 즈불룬 (딸: 디나)
질바 (레아의 몸종)- ⑦ 가드 ⑧ 아셀
♥ 라헬: ⑪ 요셉 ⑫ 베냐민 빌하 (라헬의 몸종) - ⑤ 단 ⑥ 납달리

야곱 ⇒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뀜
ISRAEL: 하느님과 싸운 사람 “의 뜻

4) 이집트 총리가 된 요셉 (창세 41,37)

※ 창 37, <요셉의 꿈>
7 : 내 곡식 단이 일어나 우뚝 서고, 형들의 곡식 단들은 빙 둘러서서 내 곡식 단에게 큰절을 하였답니다.
9 :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큰절을 하더군요.
10 :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너에게 나아가 땅에 엎드려 큰절을 해야 한단 말이냐

※ 창 41, <파라오의 꿈>
1 : 파라오가 꿈을 꾸었다.
2 : 잘생기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갈대밭에서 풀을 뜯었다.
3 : 그런데 그 뒤를 이어, 또 다른 못생기고 야윈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강가에 있는 그 암소들 곁으로 가서 섰다.
4 : 못생기고 야윈 암소들이 잘생기고 살진 그 일곱 암소를 잡아먹는 것이었다.
5 : 두 번째 꿈을 꾸었다. 밀대 하나에서 살지고 좋은 이삭 일곱이 올라왔다.
6 : 그 뒤를 이어 야위고 샛바람에 바싹 마른 이삭 일곱이 솟아났는데
7 : 이 야윈 이삭들이 살지고 여문 그 일곱 이삭을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파라오가 잠에서 깨어 보니 꿈이었다.

※ 창 42장 : <요셉의 형들이 이집트로 가다.>
※ 창 45장 :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밝히다.>
※ 창 46장 : <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
※ 창 50장 :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키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