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 이란
▶ 성경은 성령의 감도하심에 따라 쓴 책이다.
▶ 성경은 자구 그대로 해석면 안 된다.
▶ 책의 줄거리를 안다고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다.
▶ 저자의 의미(message)를 알아야 한다. (심청전. 흥부전)
2. 성경을 보는 관점
1)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2)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3) 하느님과 인간은 어떤 관계인가.
※ 구약 (old-testament) : 주제는 출애굽
▶ 구약의 내용 : 창조. 타락. 구원
▶ 구약 : 노예로부터의 해방.(파스카)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서 하느님께서 하셨던 언약의 말씀을 그들이 체험하면서 하느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노예살이를 하던 우리를 해방시킨 해방자 하느님은 우리의 주님이시다.
BC 3000년경부터 구전(口傳)으로 전해 왔다.
BC 950년 다윗왕 부터 성경이 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함.
AD 70년경에 39권의 경전을 정리하여 교회에서 정경으로 확정.
※ 신약 (new-testament) : 주제는 부활
▶ 신약의 내용 : 창조. 타락. 강생. 구원
▶ 성경 전체의 주제 : 파스카(해방 = 자유)
신약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되어 온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로서 지상에서 이루신 구원의 역사현장을 사도들이 체험하고 그것을 글로 기록한 책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 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다.
※ 성경의 정경화 작업 (CANON)
AD 70년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파괴 후에 유대민족으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바리사이를 주축으로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의 39권을 正經으로 선포함.
성경은 파피루스에 기록되었는데 원본은 없고 사본만 전해진다.
구약의 원본은 없고 1947년에 발견된 사해사본이 최고이다.
사해사본은 2,000년 전의 것으로 사해주변의 꿈란지역 동굴에서 발견됨.
※ 모세오경 : (BC 3C에 최종 편집: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 역사서: 여호수아. 판관기. 룻기. 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등
※ 지혜서. 시편 :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지혜서. 집회서
※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바룩 . 에제키엘. 다니엘. 등
▶ BC 333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희랍어 사용을 의무화 함 (회유정책)
▶ 70인역 성경 : 희랍어에 능통한 72인의 유대인들이 희랍어로 번역
▶ 희랍어로 번역본도 정경이 되어야 한다면서 7권을 포함시킴
▷ BC 931년 : 통일 이스라엘의 분열
▷ BC 722년 :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 패망
▷ BC 587년 : 남유다 바빌론에 의해 패망 유배생활
▷ BC 538년 : 본토로 귀환 (페르시아 고래스왕의 칙령
3. 성경 읽기
하느님께서는 기도 중에도 성경 말씀 안에서도 말씀하신다.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읽음으로써 우리에게 당신을 어떻게 드러내시는지 알아야 한다.
1)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진리이며, 생명이며, 길을 제시해 준다.
※ 요한 14, 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잠언 4,
20 :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21 : 그것이 네 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네 마음 한가운데에 간직하여라.
22 : 내 말은 그것을 찾아 얻는 이에게 생명이 되고 그의 온몸에 활력이 되어 준다.
(2) 성경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다. 성경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당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성경 주석서(주해서)를 같이 보면서 읽는 것이 좋다.
4. 성경을 읽는 자세
(1) 성경을 통해 자기 성찰과 묵상을 해야 한다.
▶ 묵상은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
※ 시편 119, 34 :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 야고보 1, 5 :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은 학술적 연구와는 다르다. 성경을 읽을 때에는 하느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에 자신의 의지를 순응시켜야 한다.
▶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닿는 구절을 묵상 하면서 암기한다.
※ 시편 119, 11 : 당신께 죄짓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당신 말씀을 간직합니다.
※ 시편 119, 13 : 당신 입에서 나온 모든 법규를 제 입술로 이야기합니다.
※ 에페소 6, 17 :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 성경 말씀을 매일 생활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 1 코린 3, 16 :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2)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부한 생명력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
5. 성경 읽기를 실천하는 방법
(1) 성경을 읽기 전에 기도한다.
(2)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닿는 성경 구절을 묵상한다.
(3) 과욕을 부리지 말고 가능한 한 일정한 시간을 떼어 봉헌하고 지킨다.
(4) 1주일에 1-2번 성경 공부를 위한 시간을 내어 꾸준히 노력한다.
(5) 다른 신자와의 성경 공부시간의 토론을 통해 다른 이들이 통찰한 것으로부터 간접체험을 하고 심화시킬 수도 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은 일상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과 삶이 드러나야 한다. 성경을 삶의 지표로 삼아서 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들을 통해 이 땅에 하느님 나라가 드러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