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와 자세 그 시기에 대해서 살펴본다.
질문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음 선포(구원)
질문 : 예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음 선포
※ 마르코 16, 15-16
16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7 :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 로마서 3, 28 :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 본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모든 억압에서 뿐만 아니라 죄와 죽음과 악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구원의 소식을 알려준 최초의 복음 선포자이다.
※ 루가 4, 43 :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1 고린도 9, 16 : 사실은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 복음 전파의 당위성
▶ 복음 선포는 교회와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복음 선포를 위해서 입니다.
▶ 신자라면 누구나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 복음 선포는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교회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일입니다.
※ 제3차 세계주교 대의원회의 (1974,10)
우리는 모든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본연의 사명이요. 제일가는 사명임을 재확인 하고자 한다.
※ 제7차 세계주교 대의원회의 (1987)
교회 근본소명은 복음화에 있다. 복음화를 하지 않는 교회는 엄격하게 말해서 교회가 아니다.
※ 현대의 복음 선교 (1975년)
복음 선포는 교회가 임의적으로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가 구원을 얻기 위해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교회에 맡겨진 의무입니다. 복음 선포는 없어서는 안 될 뿐 아니라 유일하며 다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다. 복음의 사도가 일생의 전력을 바침은 물론이요. 필요하다면 생명을 바쳐도 후회함이 없을 만큼 가치 있는 것입니다.
※ 교회의 선교사명 서론에서 (1990년)
신자는 누구든지 교회의 어떤 기관이든지 그리스도를 만민에게 전할 지상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1.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
1) 사랑 때문이다.
영혼을 구하느냐 못하느냐는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구원을 받는 것보다 더 큰 가치는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복음을 선포 할 수가 없습니다.
※ T. 아퀴나스 : 사랑이란 상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 사랑이다.
2)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복음 선포를 원하시기 때문이다.(유언 지상명령)
※ 청개구리도 어머니의 유언은 들었다.
※ 마르코 16,<사명을 부여>
15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 마태 28,<사명을 부여>
18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3) 예수님께서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도 주시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4) 그리스도인인 우리 모두는 성령에 의해 복음을 선포하도록 권한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다.
※ 사도 1, 8 :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5)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먼저 주위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로마 10,<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
13 :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4 :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17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6)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복음을 전 하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메마르기 때문이다.
※ 요한 15,
1 :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 마태 10,
32 :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교회도 하나의 단체로서 세상에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단체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친목단체나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교회는 복음화가 당면한 최대의 목표입니다.
복음 선포자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 선포는 말씀에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2. 복음 선포의 주체
▶ 현대의 복음 선교 (교황바오로 6세의 사도적 권고)
※ 13항 (복음화 된 공동체와 복음화 하는 공동체)
기쁜 소식을 받아들여 구원의 공동체에 하나가 된 사람들은 역시 그것을 알리고 전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하겠다.
※ 14항 (복음 선교는 교회의 근본적 소명)
복음 선포가 교회가 받은 소명이고 은총이다.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복음 선포를 위해서이다.
※ 59항 (교회 전체가 선교자)
교회는 주 그리스도께로부터 세워지고 전 세계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할 의무를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 전 교회는 파견된 것이며 복음 선포는 하느님의 백성의 근본적인 임무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중 종교자유에 관한 선언 13항)
※ 60항 (교회적인 행위)
복음 선교란 누구에게나 개인적이고 고립적인 행위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교회적인 행위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명을 받아 행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어떤 사람이 복음 선교를 한다면 그는 그 복음 선교활동에 관해서 절대적 주인이 될 수 없으며 개인의 재질이나 충동에 따라 임의로 행동하거나 수행해서는 안 된다.오히려 교회와 그의 사목 자들과 일치하여 행하여야 한다.
▶ 교회의 선교활동에 관한 교령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
제 6장 협력에 관하여 35항
전 교회는 파견 된 것이며 복음 선포는 하느님의 백성의 근본적인 임무임으로 성스러운 교회회의는 모든 사람을 내적 깊은 쇄신에로 부르는 바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복음 선포에 대한 자기들의 책임을 통감하여 제 민족에의 선교활동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받아드리기 위해서 이다.
3. 복음 전파의 기본자세
1) 한 가족의식이 있어야 한다.
※ 루가 15, 10 :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 사도 17, 26 :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살게 하시고, 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인류의 기원은 한 아버지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한 가족의식은 복음 전파하는데 중요합니다.
외국 선교사들이 평생을 바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용기가 있어야 한다.
식당에서 성호도 못 긋는 사람도 있습니다.
복음전파를 용기가 없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태 25,<최후의 심판>
32 :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 :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35 :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 :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⑴ 성화되지 않았다는 변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덕(德)을 쌓아가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인간은 불완전 하고 미완성일 수밖에 없습니다.
※ 1 고린 3,
6 :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7 : 그러니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
⑵ 방법을 모른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선교방법을 9주에 배우니까 방법을 모른다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⑶ 선교사가 아니다. 말재주가 없다. 라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여러분은 이미 성령께로부터 권능을 받았다.
※ 민수 22, 28 :<발라암과 그의 나귀>
그때에 주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시니, 나귀가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께 어쨌기에, 나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 사도 1, 8 :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본당의 성직자 수도자가 선교하십니까.
선교 최 일선에 앞장서야할 사람은 바로 우리 신자입니다.
복음 전파는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그리스도적이고 교회적인 행위입니다
복음 선포는 말재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⑷ 다른 사람의 평가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한국 사람은 체면이 문제입니다. 진정한 용기가 없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광적으로 하면 안 된다고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평가를 받아야 할 상대는 사람이 아니고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나를 어떻게 볼까를 두려워해야합니다.
우리가 마지막에 심판 받을 분은 주님이십니다.
※ 마태 5, 11 :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 마태 10,
32 :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⑸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 고린 4, 10 :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복음 선포의 원칙은 대상을 그냥 사람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직업이나 위치를 보지 말고 그냥 사람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희로애락(喜怒愛樂)은 누구나 비슷합니다.
⑹ 종교는 자유이므로 신앙은 강요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신앙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어릴수록 효과적입니다.
신앙에 확신이 있으면 강요를 해야 합니다.
※ 요한 14, 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2 고린 6, 14 :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뢰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 자녀 결혼도 같은 종교인끼리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⑺ 상대에게 문젯거리가 없다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감추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주는 가치와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입니다.
※ 루가 12,16-21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3. 복음 전파의 시기
복음전파의 시기가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만나는 사람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1 테살 2,
7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위엄 있게 처신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
8 :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하여 우리 자신까지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토록 우리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마태 28,
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복음을 알아야 한다. (성경공부. 기도)
⑴ 성경 읽기와 성경공부 등을 통해 복음을 충분히 올바로 알아야 한다.
⑵ 복음 자체이신 주님과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충실히 기도해야 한다.
2) 늘 기회를 살펴 찾아야 한다.
⑴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가족, 친지, 이웃, 직장 동료)
⑵ 친밀한 관계에 있거나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한다.
⑶ 누구부터 시작해야 할지 주님께 분별을 청해야 한다.
⑷ 목표가 정해지면 주님께 봉헌의 기도를 한 후 복음 전파를 한다.
복음전파는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복음전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세상을 복음화 시켜야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깨달은 사람이 먼저 해야 합니다.
용기를 가져야 됩니다.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장 선생님 경험담]
What time is it now ⇒ 지금이 무엇을 하러 가야할 시간이냐.
Now, It is time to evangelize. ⇒ 지금이 복음을 전하러 가야할 시간이다.
* 결론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려면 한 가족 의식과 용기를 가져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늘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누구나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아무나 다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