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종죄

2010. 3. 27. 오전 12:01:20

글자

 

 

죄의 일곱가지 근원을 말합니다.

 

1) 교만 : 하느님을 도외시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교만의 죄가 있습니다.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교만은 불신의 근원이 됩니다.

2) 인색 : 재물을 지나치게 중시할 때 그 사람은 재물의 노예가 됩니다.
또한 재물에 대한 낭비도 죄가 됩니다.
재물은 인간의 사람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재물을 지나치게 중시하거나 낭비할 때 재물이 인간을 지배하는   물신(物神) 이 됩니다. 
재물은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적절한 방식으로 쓰여야 합니다.

3) 미색 : 성적 쾌락의 무질서로부터 오는 죄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따라 남녀의 관계는 평등하고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을 자신의 성적 쾌락의 도구 삼을때  두 사람의 관계가 파괴되고
하느님의 모습을 지닌 인간 존엄성은 상실되고 맙니다.

4) 분노 : 복수하고자 하는 무절제한 욕망이 분노로 나타납니다. 
분노는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자기자신을 해칠 수 있습니다.

5) 탐도 : 과음이나 과식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6) 질투 : 남이 잘 되는 것을 싫어 하는 감정입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이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거나 남이 잘 안 되는 것을
기뻐하는 일은 질투의 감정에서 나옵니다.

7) 나태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싫어하는 게으름을 뜻합니다.
나태는 근본적으로 하느님이 주신 사명을 거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상의 일곱 가지를 죄의 원천으로 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