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강 공동체의 신앙관

2010. 4. 15. 오후 10:20:35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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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는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고 받아드린 사람이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이다.
현대인은 신앙생활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 친목활동 정도로 생각한다.
신앙이 생활화되어 있지 않고 신앙과 생활이 일치가 되어있지 않다.
현대의 신앙인은 물질적 가치관에 깊이 물들어 있다.
새로운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공동체가 탄생하였다.
그리스도인은 확고한 신앙관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본받고 따라가야 하는데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고 있다.
신앙인은 유한한 삶보다는 영원한 삶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한다.
 

※ 마태 13, 44 :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본 론 >

1.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

새로운 삶, 봉헌된 삶을 살기 위해서 단호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
신앙인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현대인은 생활 안에서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확고한 믿음과 신뢰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확고한 믿음의 바탕위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성령의 열매가 맺어진다.
확고한 믿음이 없는 신앙생활은 미신행위와 다르지 않다.
새로운 것이란 인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비본질적인 여러 모습들을 정리해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 야고 4, 7 : 그러므로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가 여러분에게서 달아날 것입니다.

※ 인디애나洲의 south bend 라는 지역의 공동체로 샌프란시스코에서 120 가구가 집단으로 이주하였다. 이유는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하느님께 순명해야 한다.

※ 1 사무 15, 22 :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순명은 하느님의 뜻을 내 삶에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다.
순명은 하느님의 이끄심에 나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다.
환자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의사의 처방을 절대적으로 지킨다.
우리는 영원히 사는 예수님의 처방은 왜 지키지 않는가.
예수님의 처방은 죽어서도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것은 주님에 대한 믿음, 신뢰가 부족한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안다면 언제나 “예”하고 갈 수 있다.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와 결단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연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아브라함과 성모님은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순명의 믿음이 있었다.
하와의 한사람 불 순명으로 온 인류에게 죄와 죽음이 왔던 것처럼
예수님은 하느님께 순명하여 온 인류에게 구원을 주셨다.
 

※ 로마서 8, 28 :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히브 10, 5-7 :
5 :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3.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 로마 12, 1 :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

봉헌은 조건 없이 드리는 것이다.
주님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온전히 맡겨야 하는 것이다.
하루를 봉헌한다고 하면서 하루 종일 내 마음대로 살아간다.
봉헌된 삶이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생활화 되어야 한다.
봉헌은 자신의 삶 자체를 주님께 제물이 되도록 바치는 것이다.
신자가 그리스도의 모습을 갖추고 사는 것이 어렵지만 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앙생활에 울타리가 없으면 개인의 힘으로 살아가기가 어렵다.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울타리가 되어준다.
공동체 안에서 주어진 삶을 살다보면 죄 지을 시간이 없어진다.
어렵고 힘들 때 서로 기도해 주고 도우면서 극복할 수 있다.
주님께 봉헌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모습을 갖출 수 없다.
신앙인은 신앙의 신비를 맛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봉헌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다.
 

4.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한 마음을 닮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마음에 평화가 있기 때문에 온유하다.
과격한 것은 평화가 없을 때 과격해 진다.
겸손이란 진리를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묵묵히 가셨다.
예수님은 인간이 되어 오신 뒤에도 인간을 섬기셨다.

※ 필립 2, 3 :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 마태 11, 2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 필립 2, 6-8 : <일치와 그리스도의 겸손>
6 :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7 :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8 :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5.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하느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의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우리의 삶 안에서 체험하게 되면
영적인 눈이 뜨이고 감사와 사랑의 삶을 살 수 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사랑 외에는 없다.
예수님의 제자는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워 지는 것이 하느님 나라의 법칙이다.
나눔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6. 사명감. 책임의식.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예수님 제자는 책임감만이 아니라 사명감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에게 사명을 주고 파견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구원을 위한 사명을 받고 이 땅에 오셨다.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파견하신 것처럼 우리도 똑같은 파견을 받았다.
 

복음화란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나누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그리스도가 사셨던 삶을 본받고 따라 가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삶이므로 내 안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되어져야 한다.
 

7.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밑거름이며 핵심이다.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다.
주님을 닮으면 생각도 의식도 행동도 능력도 닮게 된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사랑이 생길 수가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인으로서의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없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 사업에 자신을 헌신하고 봉사 할 수 없다.
기도하지 않고도 몇 년은 봉사 할 수 있지만 일생을 봉사하지 못한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와 방법과 능력으로 해야 한다.
 

8. 하느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은사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의 선물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성령께서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성령의 힘으로 사도들은 말씀을 전하고 마귀를 쫓아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할 때 하느님의 능력을 주셨다.
예수님의 제자는 하느님의 능력이 표출(表出)되어야 한다.

9. 영적지도를 받아야 한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영적지도를 받아야 한다.
끊임없이 영적지도를 받고 영적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영적인 것을 점검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 영적으로 병든 것을 자가 진단하는 법
1) 기도하고 싶지 않고 기도가 잘 안 된다.
2) 성경을 보고 싶지 않고 봐도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3) 하느님께 대한 확신과 믿음이 없다.
4) 사랑의 마음이 없다.
5) 봉사에 열정이 없다.

10. 성령께 위탁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께 위탁된다는 것은 하느님에 뜻에 맡긴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따라 가는 것이다.
주님께 초점을 맞춰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해야 한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과 통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갈라 2, 20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결 론 >

크리스천은 공동체 삶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다양성 안에서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사람들을 구원적인 삶으로 안내하고 하느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아가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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