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크리스천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셨던 사랑. 섬김. 나눔. 복음 선포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고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 때문이다.
< 본 론 >
1.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
※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Aquinas 聖人) :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그리고 그 사람에게 선과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다.
※ 요한 13, 34 : <새 계명>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1 요한 4, 16 : <사랑과 믿음>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 마르 12, 30-31 <가장 큰 계명>
30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 둘째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1) 사랑은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베푸는 것이다.
① 사랑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고 약속의 실천이다.
고통을 받아들일 때 그리스도의 삶에 동참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받아 드렸다.
②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미워하는 것은 악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미워하는 것은 악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이다.
미움은 우리 안에 악의 발판을 근거를 놓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례 때 사랑하며 살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2) 사랑은 내가 속한 곳에서부터 사람들을 받아 드리고 용서하는 것이다.
내가 용서 받기 위해서 상대방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안에 미움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와 생각만으로는 용서하기가 힘들다.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도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 마태 18, 35 : <매정한 종의 비유>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 마태 16, 19 : <베드로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콜로 3, 13 :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3) 사랑한다는 것은 용서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얼마나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받아야 될 사람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제 파악을 못하는 것이다.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잘 못할 수 있고 또 잘못하고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잘못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깊은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하느님의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예외 없이 하느님 앞에 죄인 일 수밖에 없다.
우리자신을 올바로 볼 수 있어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4) 남도 나와 같은 피조물임을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이 생기는 것은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잘 알고 자주 만나는 가족. 이웃. 직장동료이다.
큰 죄나 작은 죄나 우리는 하느님 앞에 모두 죄인일 뿐이다.
우리가 미워하는 그 사람도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신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그를 우리가 미워 할 수가 없다.
5) 상대가 참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 용서로부터 축복 기도까지 해 주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살려는 사람은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앙인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만이 아니라 축복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축복해 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로마 12, 14 :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 마태 5, 44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7) 용서의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적치유가 선행 되어야 한다. (내적치유 : 기억. 감정. 느낌. 생각)
인간은 10 %의 의식과 90 %의 무의식으로 되어 있다.
겉모습이 좋아도 무의식이 정화되지 않으면 불쑥 튀어 나온다.
내적치유가 안 되면 얌전하고 겸손한 것 같은데 어느 날 돌변한다.
용서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안에 내적상처를 치유 받아야 한다.
용서가 잘 안 되는 것은 마음에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자신을 내어놓고 내적 치유를 청해야 한다.
8)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 2 코린 5, 17 : <화해의 봉사직>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비하하고 학대하는 것은 악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나의 좋은 점 나쁜 점 모두를 사랑하신다.
다른 사람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고 잘못할 수 있다.
우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사랑을 증거하고 구원으로 안내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새로워 졌다.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들이다.
과거에 있었던 미움과. 증오. 분노. 시기. 질투는 없애야 한다.
여러분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이 사랑하고 있는 여러분은 사랑의 사람이다.
※ 로마 8, 31 :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2.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삶
1) 재능의 나눔 (talent)
2) 지식의 나눔
3) 물질의 나눔
4) 마음의 나눔
3. 복음전파의 삶
1) 자신의 구원을 위한 삶
※ 루카 24, 29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2) 타인의 구원을 위한 삶
※ 2 티모 1, 10 : 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 요한 12, 35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빛이 너희 가운데에 있는 것도잠시뿐이다. 빛이 너희 곁에 있는 동안에 걸어가거라.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게 하여라.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 결 론 >
크리스천 공동체 삶의 기본 조건인 사랑, 나눔, 복음 선포의 삶을 세상 사람들에게 생활로서 구체적으로 실천해 혼란스러운 현대사회를 구원적인 삶으로 이끌어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