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강 공동체의 삶을 통한 생활의 증거 및 봉사와 나눔

2010. 4. 15. 오후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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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이 땅에 살고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봉사와 나눔의 실천자, 증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본다.

※ 마르 10, 43 - 45 <출세와 섬김>
43 :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본 론 >

1. 봉사와 나눔의 증거자, 실천자가 되어야한다.
    봉사와 나눔은 하느님 나라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다.
    봉사와 나눔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 나라를 보게 된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있다.
    하느님 나라를 맛보기 위해서 봉사와 나눔의 실천자 되어야 한다.

※ 사도 2, 42 : <신도들의 공동생활>
42 :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일에 전념 하였다.
46 :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47 :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1) 하느님의 능력이 표출(表出)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려면 주님께 철저하게 의탁해야 한다.
    하느님의 능력은 하느님 나라의 중요한 증거이고 표지이다.
    하느님의 능력을 보고 하느님 나라를 느끼게 된다.
    하느님의 능력은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신 봉사의 은사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개인 소유물이 아니며 봉사할 때 드러난다.
 

① 철저한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봉사하고 희생하면 영적으로 성장한다.
    봉사하고 희생하면 주님께서 온전히 돌봐주신다.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해라.

②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하느님의 능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면 안 된다.
    하느님의 일을 위해 봉사 할 때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난다.
    남을 위한 일에 투신할 때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난다
    은사는 한 번의 표출로 영구히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일 하지 않는 농부에게 호미가 필요 없듯이 쓰지 않는 은사는 다 걷어 가신다.

③ 평등의식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에게 차별을 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오셨다.
    예수님은 소외된 자, 죄인, 고통 받는 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과 어울렸다.
    예수님은 모든 이를 평등하게 대하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 마르 2, 17 :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④ 복음의 올바른 이해와 복음적 삶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사상을 잘 알고 본받고 따라 살아야 한다.
    세속의 삶에서 탈피하여 자기봉헌이 뒤따라야 한다.
    복음적 삶을 위해서는 자신의 봉헌이 필요하다.
    세상적인 것을 절제하고 버릴 것을 버리고 주님께 맡겨야 한다.
    세상적인 것을 버리고 봉헌 할 때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난다.
 

⑤ 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영적인 성장과 관리를 하며 서로 도와주고 지도를 받아야 한다.
    주님의 능력이 뭔지 알아야 능력을 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님의 능력을 잘 모르고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긴다.
    주님의 능력을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려면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여 유능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군중은 제자를 만들 수 없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또 다른 제자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올바로 알고 올바로 봉사해야 한다.
봉사는 감동을 주어야 한다.
감동은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는다.
봉사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내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
하느님과 거래를 하면 안 된다.
 

2) 하느님의 능력이 사용될 때 주의할 점
   ㉠ 평소에 주님께 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한다.
   ㉡ 주님의 삶을 본받으려고 노력을 한다.
   ㉢ 주님이 사신 모습을 흉내 내는 훈련을 한다.

※ 요한 5, 8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 사도 3, 6 :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사렛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⑴ 시간, 장소, 공간, 환경을 분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⑵ 매사에 부르심에 순명해야 한다.
⑶ 사전에 기도가 필요 하다.
⑷ 기도 후에는 시선을 주님께 집중시켜야 한다.
⑸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보고 배웠다. 단순함. 순수함이 필요하다.
예수님도 인성이 있었지만 성령의 작용으로 신성이 드러났다.
우리도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날 수 있다.
실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3) 사명감이 우러나야 한다.
   ① 교회의 구조를 올바로 알아야 한다.
   ② 모든 삶의 최우선 순위를 주님께 둔다.
   ③ 구체적 부르심에 투신되어야 한다.

우리는 교회의 본질인 복음화에 투신해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위임을 받고 파견된 사람들이다.
비본질적인 것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4) 분별력이 필요하다.
    성령의 뜻이냐 악령의 뜻이냐 인간의 뜻이냐를 식별하는 능력이다.
    봉사자가 분별력이 없으면 장님이 장님을 안내하는 것과 같다.
    분별력은 공부와, 봉사, 기도, 훈련, 등이 필요하다.
    분별력의 첫째 기준은 상식이고 둘째는 성경이며 셋째는 영적인 식별이다.

※ 사도 22, 10 :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내가 여쭈었더니 주님께서 이르셨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장차 네가 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모든 일에 관하여 거기에서 누가 너에게 일러 줄 것이다. 

※ 마태 16, 16-17 : <베드로의 고백>
16 :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7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 마태 16, 23 : <수난과 부활을 예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5) 봉사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필요한 봉사의 은사를 주신다.
   ① 분별의 은사
   ② 지혜의 은사
   ③ 지식의 은사
   ④ 믿음의 은사

• 信德 신덕 (순명) : 순명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望德 망덕 (기쁨) : 진정한 기쁨은 위로부터 온다.
• 愛德 애덕 (용서) : 내가 살기 위해서 용서해야 한다.

6) 권위를 갖춰야 한다.
    권위는 스스로 만들어 가며 주어지는 것이다.
    권위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봉사자가 권위가 없으면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다.
    세상적인 권위와 그리스도적인 권위는 다른 것이다.
    지도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고 가능하게 한다.
    사랑의 사람이 되면 매력이 생긴다.
    사랑의 냄새가 사랑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나눔의 실천은 봉사적 삶을 활성화시킨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워 지는 것이 하느님 나라의 법칙이다.
    재물을 생전에 좋은 일에 쓰는 것이 하늘에 재물을 쌓는 것이다.

1) 사랑은 실천행위이다.
    봉사와 나눔은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이다.
    그동안에 받은 사랑을 하느님께 돌려주어야 한다.

※ 요한 13, 34 : <새 계명>
34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 나눔은 봉사의 활력을 제공한다.

< 결 론 >
봉사와 나눔의 실천이 혼탁해진 이 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확장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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