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1. 공동체의 형성
크리스천 공동체는 본당의 단체, 조직과는 다른 것이다.
크리스천 공동체는 삶 전체를 약속하고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생활을 함께하는 계약 공동체이다. (covenant)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교회에 신심운동과 쇄신운동이 일어났다.
공동체는 사람과의 관계형성 (Relation Ship)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1) 신심운동 . 쇄신운동 (개인 신앙생활의 활성화)
① 하느님에 대한 현존체험과 사랑에 확신을 가져왔다.
② 기도하고 성경 읽고 회개의 생활로 마음이 넓어졌다.
③ 봉사의 열망과 복음을 증거. 선포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다.
2)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해 깨닫기 시작 한다.
3) 공약된 관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4) 초대교회 신자들의 삶을 이해하면서 갈망이 커진다.
※ 사도 2, 42-47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42 :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일에 전념하였다.
43 :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두려움에 사로잡혔다.
44 :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 : 그리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었다.
46 :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47 :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 로마서 12,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4 : 우리가 한 몸 안에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지체가 모두 같은 기능을하고 있지 않듯이
5 : 우리도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된다.
※ 1 고린 12,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12 :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 우리는 유대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14 :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 제 2 차 바티칸공의회 Aggiornamento (현대화)
교회를 쇄신하여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야 한다.
공의회 이전의 사고는 역사와 시대는 변해도 교회는 변하지 않는다.
교회는 불변하는 것이고 인간이 교회에 의하여 변해야 한다.
공의회 이후 교회는 세대에 따라서 항상 쇄신되고 변화해야 한다.
제도적인 교회에서 은사적인 교회로 바뀌게 되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세계교회는 변화의 급물살을 탔다.
현대문명이 최근 50여 년 동안에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세계 변화에 교회가 적응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이 있었다.
261代 요한 23世 교황(1959/10/28 ~ 1963/6/3) 1962,10,11 공의회 소집
1959년 공의회를 결심 교회의 현대화 (aggiornamento)가 절실함을 판단
교황에 선출된 해 나이 78세로(1881년 출생)기대를 하지 않았다.
교황은 우리교회를 바꿔놓은 20세기의 위대한 예언자이다
262代 바오로 6世 교황 (1963/6/21 ~ 1978/8/6) 공의회 마무리 함
263代 요한 바오로 1世 교황 (1978/8/26 ~ 1978/9/28) 재임기간 33일
264代 요한 바오로 2世 교황 (1978/10/16 ~ 2005/4/3) 폴란드 26년 재임
교황님 중에서 최장거리 여행(124만km : 지구 29바퀴)을 하였다.
교황님에 의해서 공의회정신이 많이 실천되기 시작하였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처음으로 평신도에 관한 정의가 내려졌다.
평신도 사도직(보편적 사제직, 예언직, 왕직)을 규정하고 있다
「현대복음 선교」 1975년 바오로 6世 권고
「교회의 선교사명」 1990년 요한 바오로 2世 회칙
265代 교황 베네딕도 16世 : 현 교황 (2008/4/20 ~ 현재)
1927년 4월16일 : 독일 출생
1946-51년 : 뮌헨대학에서 철학 . 신학연구
1962년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참가
※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
1962년 10월 11일에 소집 1965년 12월 8일에 끝난 21차 공의회이다.
실제토론 기간은 9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매년 3개월씩이었다.
공의회는 교황이 소집하고 인준해야만 공의회라 부른다.
교황이 공의회의 결의문을 인준 할 경우 모든 신자들은 따라야 한다.
※ 헌장(憲章)
1)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전례 헌장)
2)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교의 헌장)
3) 계시헌장
4) 현대세계의 사목헌장
※ 교령(敎令)
1) 매스미디어에 관한 교령 (매스미디어 교령)
2)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 (일치운동 교령)
3) 동방교회에 관한 교령 (동방교회 교령)
4) 주교들의 교회사목직에 관한 교령 (주교직무 교령)
5) 수도생활의 쇄신 적응에 관한 교령 (수도생활 교령)
6) 사제 양성에 관한 교령 (사제양성 교령)
7)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평신도 사도직 교령)
8) 교회의 선교활동에 관한 교령 (선교 교령)
9)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사제직무 교령)
※ 선언(宣言)
1) 그리스도교적 교육에 관한 선언
2) 비 그리스도에 관한 선언
3)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의 특징
1. 전 세계를 포함한 첫 번째 공의회였다.
제19차 트렌트공의회까지는 유럽 주교들만 참석
제1차 바티칸 공의회 : 유럽과 미국의 주교들만 참석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대양주 아시아 주교참석
2. 규모가 가장 큰 공의회였다. : 개회당일에는 2,540명의 주교가 참석.
3. 교회 내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의회 외적인 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었다.
교회생활의 혁신 그리스도교의 분열과 일치에 관하여
세계에 대한 관심이 곧 하느님과 교회에 대한 관심임을 천명함
4. 잘 준비되고 많은 준비위원들이 세계주교들의 의견을 참작
5. 정치적 분쟁에서 자유스러운 공의회였다.
사회와 교회의 조화롭고 상호 이해하는 분위기
6. 교황청 전문가만이 아니라 지역의 주교들이 참여하였다.
7. 비 가톨릭 성직자와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8. 평신도들도 방청인으로 참여 (남성 29명, 여성 3명, 참석 발언)
※ 공의회 정신과 변화
교회의 쇄신은 나 자신의 쇄신과 다르지 않다.
공의회 이전의 구조가 피라미드 구조에서 원형의 구조로 변화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이 주체이고 사제는 심부름꾼
※ 전례의 변화
권위적인 자세에서 포용하는 자세(신자를 보고)
미사 진행도 라틴어에서 자국(自國)의 언어로 진행
제사의 중심에서 만찬 중심으로
※ 신심운동, 쇄신운동 (개인 신앙생활의 활성화)
은사쇄신, 성경공부 M E, cursillo, 푸른군대, 빈첸시오 등
2. 공동체의 이해
1) 형제 의식 : 가족과 형제의식으로 살아간다.
(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맞아들일 때 이미 한 가족이다.
(2) 남과 구별되는 하느님 가문의 가족이다.
(3) 공동체는 삶 전반의 생활약속이다.
※ 1 베드로 1, 22 :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 마르 3, 31-35 <예수님의 참 가족>
32 :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33 :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35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가족 제도의 붕괴 - 현대사회
※ 대가족 제도의 회귀를 희망한다.
※ 가족 의식을 느꼈던 사례 (교장 선생님 경험
예 1 : 김치 보관용 냉장고 구입
예 2 : 운전면허 취득과 주행 연습
예 3 : 자동차 구입과 보험가입
예 4 : 장례 절차와 진행모습
※ 초기 신자 공동체
1) 모이면 사도들의 말씀을 들었다.
2) 하느님을 찬미하고 기도하였다.
3) 가진 것을 나누고 친교를 이루며 사랑을 실천했다.
※ 사도행전 2, <첫 신자 공동체의 생활>
42 :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일에 전념 하였다.
44 :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 하였다.
45 : 그리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곤 하였다.
46 :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47 :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2) 공동생활 ( koinonia : 친교 )
교회는 하느님에 의해 뽑힌 사람들을 예수께서 직접 조직해 놓은 신성조직체이다.
하느님
(不可視的 親交) ⇕
나 ⇔ 이웃
(可視的 親交)
교회는 친교의 공동체이다.
친교가 교회 본래의 모습이다.
친교의 신비가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온다.
(1) 교회의 친교는 불가시적인 동시에 가시적인 것이다.
※ 1 요한 4,20 - 21
20 :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21 :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Koinonia 는 친교의 공동체라는 말이다.
하느님과 나와의 보이지 않는 친교가 우선되어야 한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가 올바로 정립이 되지 않으면
나와 이웃과의 친교도 올바른 모습이 될 수가 없다.
(2) 교회는 친교의 신비를 세상에 알리고 증거하고 협조하며 전파해서
세상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모아 들여야 한다.
친교의 신비를 세상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세상의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서 하느님 만나기를 원한다.
사랑의 사람이냐 아니냐는 하느님의 모습이 있느냐 없느냐 이다.
(3) 정신적인 면뿐만 아니라 물질, 에너지, 시간, 재능, 장점,
지혜, 지식, 등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어야 한다.
공동체 생활은 서로 공유하고 나누어야 한다.
내가 필요 없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나눔은 공동체생활의 기본이며 실천해야 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으로 공동체 삶을 사는 것이다.
3. 조직
※ 로마서 12, 4 - 8
4 : 우리가 한 몸 안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그 지체가 모두 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
5 : 우리도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된다.
6 :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다.
7 : 봉사면 봉사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8 :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쓰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면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이면 열성으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1) 하느님이 주신 것은 (재능, 역할, 능력) 모두 다르나 같은 목표를 향해 하나로 단합해 조직화해야 한다.
2) 세속의 조직과는 달라야 한다.
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여러 지체가 있고 그 지체의 기능도 각각 다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각각의 지체구실을 잘 할 수 있도록 조직하고 뭉쳐야 한다.
4. 하느님의 백성
※ 1 베드로 2, 9-10 :
9 :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10 : 여러분은 한때 하느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자비를 입지 못한 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자비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 로마 8, 17 :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1) 하느님의 백성은 특별한 사람이다.
하느님의 백성은 선택 받은 사람들이다.
하느님의 백성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하느님의 백성은 하느님의 은총과 보호를 받는다.
2) 하느님의 백성은 권리도 있으나 규율을 지킬 의무도 있다.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통과 방법이 달라야 한다.
하느님의 백성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 공동체의 한 주일생활
• 소그룹 : 열 명 내외의 남 . 여 소그룹 모임이다.
• 부부 모임 : 본부에서 30-40분 정도의 가르침을 듣는다.
• 토요 저녁 : 주님의 날 만찬 (가족 , 공동체식구 초청)
• 기도 모임 : 일요일 오후 (3시~ 6시) 모든 공동체
• 봉사 활동 : 일주일에 한두 번은 봉사
• 삶의 결과 : 규칙적인 생활이 죄와 악으로부터 보호된다.
* 결 론 : 변화하는 현대사회 안에 그리스도인 각자의 힘만으로는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 할 수 없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