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강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세

2010. 4. 15. 오후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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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기도 :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 서 론 >

사랑 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다.
지도자는 그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이며 사랑은 관념이 아니다.
사랑은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희생, 나눔, 섬김을 잘 해야 한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방어적이고 이기적이며 인간관계도 좋지 않다.
하느님의 사랑을 올바르게 깨닫고 체험해야 사랑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명해 보이셨다.
나를 힘들게 하고 박해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 본 론 > 

1. 사랑은 결심하는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세례 때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사랑을 결심을 하면 어떤 고통과 시련도 받아드릴 수 있다.

※ 요한 13, 34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루카 9, 57-62 :
57 :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58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62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1)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신다.
    
하느님 나라도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들어 갈 수 있다.
인간을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스스로가 제물이 되어 돌아가신 이유가 사랑 때문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면서까지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표현은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는 것은 가치 있는 죽음이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희생하고 고통을 각오해야 한다.
십자가는 어리석게 보이지만 지혜로운 사람 눈에는 구원의 지름길이다.
 

※ 요한 11, 2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 요한 13, 1-20 :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7 :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8 :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 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15 :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2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 마태 5, <원수를 사랑하여라.>
44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 그러므로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본성을 받고 하느님의 섭리로 태어난 인간은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복음화 사업은 사랑의 사업이며 복음화학교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제자로서 실천해야 할 첫째 계명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1 요한 4, 16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4) 자신에게 잘못하고 손해를 끼친 사람들까지도 사랑하려고 결심해야 한다.
 
복음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행위가 힘들고 박해받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것이 구원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수하고 인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들을 위해 축복기도까지 해주어야 한다.

※ 로마 12,14 :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 마태 5,11 :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5) 이론적으로는 안 되며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야 삶 안에 드러난다. 

누구나 그리스도인은 될 수 있으나 아무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제자는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면서 사랑을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6) 그리스도인으로 봉사자, 지도자로서의 사랑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해야할 의무이다.

사랑을 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마땅히 실천해야할 의무이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지혜, 방법과, 능력으로 해야 한다.
 

2. 성령께 의탁해야 한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복음화 사업은 성령을 통해 활력을 찾고 있다.
성령은 이 시대의 하느님의 일과 말씀이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힘이다.

1)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려면 자신의 능력이 아닌 성령께 의탁해야 한다 

例 : 마더 테레사. 다미안 신부(몰로카이섬 나환자촌 생활)

2) 평소에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가능하다. 

예수님도 성령께 의탁하셨듯이 우리도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려야 한다.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고 우리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

3) 평소에 성경을 많이 읽고 깊이 묵상하며 준비되어 투신한 사람만이 가능하다.

평소에 훈련되고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즉시 따라 갈 수 없다.
모든 것에 최선을 다 하고 투신 할 때 하느님 사업의 도구로 쓰인다.

4) 성령께 마음을 열어 자신을 봉헌하고 민감하게 이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령께 마음을 열지 않고 봉헌하지 못한 사람은 민감하게 이끌릴 수 없다.
봉사자는 성령께 마음을 온전히 열고, 봉헌하여 민감하게 이끌려야 한다.
 

5) 성령께 의탁해야 하느님의 능력 하느님의 현존 사랑이 표출될 수 있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일이므로 성령께 의탁해서 이끌려야 한다.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하느님의 능력, 사랑, 자비가 드러날 수 없다.
성령께 이끌리기 위해서는 기도 생활을 충실히 해야 한다.
 

3. 인내해야 한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면 안 된다.
주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며 인내가 필요하다.
사랑도 인내가 필요하며 인내심도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예수님도 우리가 깨달을 때까지 인내하고 사랑으로 대하셨다.
인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인내가 부족하여 봉사를 포기한다.

※ 야고 1, 4 :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1 코린 13, : <사랑>
4 :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1) 개인적으로 인내는 믿음의 보호 장치, 평화를 유지하게 한다.
2) 자신에게 엄격하고 절제할 수 있게 해준다.
3) 타인을 너그럽게 참아 주고, 받아주고, 포용하면서 기도해 주어야 한다.
4)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성령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5) 고통과 희생을 받아드리는 인내 없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많은 시련과 고통과 희생을 당할 수 있다.
    우리들도 주님의 모습을 본받고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여야 한다.
6) 봉사는 행동이지 말이 아니므로 언어의 절제를 통한 인내도 요구한다.
    부정적인 말, 판단하는 말, 해가 되는 말은 하지 마라.
    좋은 말만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남을 해치는 말은 사람을 멸망시킨다.
    말 한마디 잘못으로 악의 하수인 노릇을 하면 안 된다.

4. 책임을 다 하는 것이다.

책임을 다하는 것은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다.
무책임한 사람은 양떼를 두고 가는 사람이다.
사소한 일에 세심하게 자상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 루가 17, 10 :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 루가 16, 10 :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 봉사 받는 사람이 느끼고 볼 수 있게 주어진 일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철저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크든 작든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여러분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된다.
2) 봉사로 맡겨진 대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이웃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3) 감정. 느낌. 말이 아닌 하느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삶을 통해 펼치는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해진다.
4) 주님께 다른 사람들을 안내하는 길잡이이므로 하느님의 지혜 방법 능력으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안내하는 수단은 하느님의 지혜, 방법, 능력으로 해야 한다.

< 결 론 >

예수 그리스도 제자는 사랑을 결심하고 성령께 의탁해서 인내하면서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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