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협 전산망에 문제가 생겨서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전산 업무는 모든 것이 컴퓨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안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투자를 많이 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설마 하는 마음으로 전산망의 보안에 대한 투자를 소홀하게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생기곤 합니다. 전산 업무를 하는 직원들도 늘 별일 없이 지나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안 코드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우리의 몸이 조금 무리를 해도 곧 회복되곤 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의 몸은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들은 최대한 마음이 가는대로 협조를 하지만, 너무 무리를 하면 우리 몸의 지체들은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비슷합니다. 세례를 받고 모두가 신앙인이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본당의 단체에 가입을 해서 기도하고, 활동하면서 신앙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이웃을 돕고 살아가는 것이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한두 번 주일미사에 빠지게 되고, 고백성사를 보는 것이 걱정이 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당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의 일들이 곧 유혹을 합니다. 주일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꼭 성당을 멀리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살다보니 5년, 10년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몇 가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키기 힘든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일미사를 꼭 참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그 중에 우리는 평균적으로 자는데 49시간, 먹는데 21시간, 텔레비전 보는데 14시간, 친구들 만나는데 8시간, 일하는데 40시간을 사용합니다. 주일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1시간 내외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정성을 기울인다면 주일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기본이고, 출발입니다.
두 번째는 하루의 시작과 마침을 기도로 하라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께 찬미를 드리고, 잠시 기도를 한다면 하루가 은총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한다면 우리는 집안의 문을 잘 잠그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을 악의 세력이 들어오지 못하게 잘 잠그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이웃과 나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매일 신선한 공기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도와준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기쁜 마음으로 나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미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이제 모든 것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즐겨했던 오락, 취미, 만남이 뒤로 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선교 그리고 나눔의 삶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 1독서에서 베드로 사도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이제 그의 삶에 우선순위는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이것을 전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이제 내 삶의 우선순위를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도록 결심하는 것입니다.
농협 전산망에 문제가 생겨서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전산 업무는 모든 것이 컴퓨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안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투자를 많이 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설마 하는 마음으로 전산망의 보안에 대한 투자를 소홀하게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생기곤 합니다. 전산 업무를 하는 직원들도 늘 별일 없이 지나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안 코드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우리의 몸이 조금 무리를 해도 곧 회복되곤 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의 몸은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들은 최대한 마음이 가는대로 협조를 하지만, 너무 무리를 하면 우리 몸의 지체들은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비슷합니다. 세례를 받고 모두가 신앙인이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본당의 단체에 가입을 해서 기도하고, 활동하면서 신앙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이웃을 돕고 살아가는 것이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한두 번 주일미사에 빠지게 되고, 고백성사를 보는 것이 걱정이 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당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의 일들이 곧 유혹을 합니다. 주일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꼭 성당을 멀리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살다보니 5년, 10년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몇 가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키기 힘든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일미사를 꼭 참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은 168시간입니다. 그 중에 우리는 평균적으로 자는데 49시간, 먹는데 21시간, 텔레비전 보는데 14시간, 친구들 만나는데 8시간, 일하는데 40시간을 사용합니다. 주일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1시간 내외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정성을 기울인다면 주일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의 기본이고, 출발입니다.
두 번째는 하루의 시작과 마침을 기도로 하라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께 찬미를 드리고, 잠시 기도를 한다면 하루가 은총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한다면 우리는 집안의 문을 잘 잠그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을 악의 세력이 들어오지 못하게 잘 잠그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이웃과 나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매일 신선한 공기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도와준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기쁜 마음으로 나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미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이제 모든 것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즐겨했던 오락, 취미, 만남이 뒤로 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선교 그리고 나눔의 삶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 1독서에서 베드로 사도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이제 그의 삶에 우선순위는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이것을 전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이제 내 삶의 우선순위를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도록 결심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