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합은 단원 생활을 지탱하는 근본이다 (교본 192-193쪽)
쁘레시디움 회합은 단원생활을 지탱해주는 밧줄과 같습니다. 단원들은 매주 쁘레시디움 회합에 출석함으로써 영적인 힘을 얻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고자 갖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어떤 단원은 단 한 번 접촉하여 쉽게 성과를 얻는가 하면, 어떤 단원은 영웅적인 인내심을 발휘하며 꾸준히 노력해도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결과만 놓고 활동을 평가하는 것은, 단원생활을 바르게 지속시키는데 필요한 밑받침이 되어 주지 못합니다.
활동의 결과가 없고, 보고할 거리가 없다는 이유로 쁘레시디움 회합을 기피하여서는 안 되겠습니다. 쁘레시디움 단원들은 활동의 성과를 떠나 매주 쁘레시디움 회합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였을 때, 축복 속에 동료애를 나누며 회합에서 자신을 받쳐 주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됩니다.
쁘레시디움 주 회합은 단원들로 하여금 레지오 조직 안에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도록 받쳐줍니다. 동시에 그들은 그와 같은 조직의 성공이 결국 그들 각자가 단원생활을 얼마나 성실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단원들이 충실하게 활동하면 성모님의 무기가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므로, 성모님은 그 무기로써 원하시는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원들은 레지오 조직의 성공이 단원생활과 레지오 활동 그리고 회합 출석을 얼마나 성실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일에 빠져 레지오 회합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겠습니다.
쁘레시디움 사업보고 때 연간 평균 출석률이 80% 이하인 쁘레시디움에서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당 쁘레시디움 부단장님께서는 출석률 제고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