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또리움 단원과 아듀또라움 단원

2014. 1. 10. 오전 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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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행동단원 이외의 등급  

쁘레또리움 단원과 아듀또리움 단원 (교본 144-159) 

프랭크 더프(1921927일 레지오 쁘레시디움 설립)는 레지오의 목적에 개인 성화를 포함시켰습니다. 개인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기도가 필요한데, 특히 그는 성무일도와 뗏세라에 있는 기도문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성무일도는 교회가 바치는 공동 기도로서 시편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는 성무일도를 하느님과의 순수한 친교로 여겼고 여행할 때에도 꼭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미사 참례와 영성체를 개인성화의 지름길로 여기고 하루 일과의 추진력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매일 실천하였습니다.

프랭크 더프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레지오 조직 체계에 일반 단원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는 두 등급의 고급단원 제도를 두었습니다. 이 제도를 라틴어로 쁘레또리움(Pretorium)과 아듀또리움(Adjutorium)이라고 부릅니다. 쁘레또리움은 고대 로마군단의 친위대이며 정예부대인데 레지오에서는 일반 행동단원보다 더 높은 등급의 행동단원 제도입니다. 또 아듀또리움은 협조, 협력, 보조를 뜻하며 일반 협조단원 보다도 더 높은 등급의 협조단원 제도입니다. 쁘레또리움 단원을 쁘레또리안(Praetoriam), 아듀또라움 단원을 아듀또리안(Adjutoriam)이라고 합니다.

두 부류의 고급 단원이 의무적으로 실천해야 할 심신행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뗏세라와 모든 기도문을 매일 바칠 것,

2) 매일 미사 참례와 영성체를 할 것,

3) 교회에서 공인된 성무일도(레지오의 소성무일도 포함)를 매일 바칠 것.

레지오가 쁘레또리움 단원과 아듀또리움 단원의 자격을 주는 것은 그들이 교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레지오는 고급 단원들이 기도로 성화되도록 이끌어 주고 활동을 하면서도 기도에 의존하는 신심을 키워줍니다.

상급평의회에서는 쁘레또리움 단원을 레지오 단원의 20% 이상, 아듀또리움 단원을 협조단원의 20% 이상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급단원의 자격은 전혀 까다롭지 않습니다. 고급 단원이 되겠다고 사적인 약속을 하고 단원 명부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구급 단원은 일반 단원보다 좀 더 신심행위를 많이 하는 것 밖에 다른 점이 없으므로 일주에 한두 번 의무를 실천하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단원은 개인성화에 힘써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좀 더 기도를 많이 하는 고급단원이 되도록 합시다.

레지오 수첩과 매일미사 책 말미에 매일 소성무일도 바치는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매일미사 책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2014년 1월 21일 오후 10:29

    잘알겠읍니다 열심히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