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머스 칼라일(영국 문학가이며, 관념 철학자)-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는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기울여라
오늘 만남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에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을 버려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위의 글은 우리 본당 빈첸시오 회장님이신 윤여선 다니엘 형제님께서
쓰신 "기다리는 사람들"의 책 자 64쪽 하단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오늘은 너무 소중한 날입니다.
'내일'이라는 날은 우리에게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어서 안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내 이웃을, 내 가족을, 맘껏 사랑하고,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해가 저물어 잠자리에 들기 전,
가만히 눈을 감고 오늘 보낸 하루를 더듬어 보세요.
오늘을 후회 없이 살았는가를,
나 로 인하여 내 가족에게, 내 동료에게, 내 이웃에게
서운함을, 불편을, 피해를, 상처를 안겨 준 일은 없었는가?
나를 만난 사람들이 나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는가?
내가 오늘 밤 잠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주님께서 나를 즐겨 맞을 수 있을 것인가를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만일 나에게 새 날이 주어진다면 어떤 자세로
오늘을 살아갈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선을 다하는 오늘 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