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7. 오전 8:48:43

글자

áá 

나는 꽃입니다. 

꽃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솔방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 날려 보내요. 

하지만 나는 잃은 것이 없습니다. 

가을이 오면 풍성한 열매로  

다시 태어날 테니까요.   

 

 

다 내어주면서도 가을에 맺을 풍성한 열매를 생각하며 행복해 하는 꽃

우리도 욕심 사납게 움켜 쥐고 있지만 말고

이 시(詩) 처럼 내어주는 삶을 통해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4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대 자연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가절(佳節)에

나만을 위한 구상 보다는

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찾아 실천 해 보세요.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댓글 2

  • 2008년 4월 17일 오전 10:41

    제가 좋아하는 시인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4월 17일 오후 2:44

    어머나~ 저도 많이 써먹는 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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