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한 바자 티켓 체험기

2008. 4. 10. 오전 8:48:02

글자

 

 

 

         성전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 티켓 100장이
          10구역 1반에 할당되어 반장인 내게 전달되어 왔다.
          20 세대 안팎인 반원들께 골고루 배분해도
          가구당 5장씩은 떠안겨야 소비 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
 
          에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앞섰다.
          반모임에 나오시는 분은 겨우 8~9명 정도이고
           대부분 직장인 이거나 냉담자가 많았다.
           먼저 예수님께 기쁘고 감사하는 맘으로
           이일에 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화살 기도를 드린 후
           티켓 판매를 위한 대응 전략을 나름 세웠다.
 
            반모임을 한주 앞당김을 공지 하면서 적극적인 반원님께
            바자회 취지를 ( 1,성전건립 기금 조성  2,본당 나눔의 축제
             3, 선교의장 ) 잘 설명하고
            가구당 5장씩을 봉헌 해주실것을 부탁드렸다.
            소극적인 분들께는 함께 동참 하자는 메시지만 전달 하였다.
 
            드뎌 반모임날, 복음나누기 7단계를 통해 말씀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를 뜨거운 맘으로 체험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소극적이셨던 분들까지도 마음이 열려
             그곳에서 바자회 티켓 의 65%를 봉헌 받게 되었다.
 
             직장인과 냉담자는 선거일에 방문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흐린 날씨였다.
 
              길을 가다 예비자교리를 받고 있는 자매님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바자회에 대해 들어 알고 있고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냐고
              하시며 바자회 티켓 두장을 봉헌해 주셨다.
              앗싸~~ 첫 시작이 좋아서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절로 힘이났다.
 
              두어 시간 반원님들 댁을 방문했는데 부재중이신 분들이 많았고 
               단체활동을 못하고 있어 죄송하다며 흔쾌히 티켓 5장을
               받아 주시는분도 계셨다.
               봉헌해 주신 두장 세장이 모여 이제 남은 티켓은 20장 정도였다. 
              집에 돌아와  10구역을 위해  봉사하시다  퇴임하시는 구역장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은데 나머지 티켓을 판매할 방법이 없을까?
               골똘하다가  한통의 전화를 하게 되었다.
 
                큰 기대 않고 바자회 건을 알렸는데 상대방은
                성전 건축기금 책정때 병원생활 하느라 제대로
                봉헌도 못하셨다며  이번 기회에 봉헌할 수 있게 되 기쁘다며
                선뜻  20장사주시겠다고 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남은 티켓이 몇장인지
                 얘기도 안드렸는데 정확히 남은 수만큼을 봉헌 하시겠다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랑 내내 함께 하셨군요! 
                  너무 기쁘고 놀라서 이렇게 소리쳤답니다.... 
 
             도움주신 반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이제 4월 27일 바자회가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예수님 사랑을 나누는 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교우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댓글 5

  • 2008년 4월 10일 오전 9:48

    주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이 이렇게 가벼울수가.... 엘리사벳 화이팅!! 나도 아직 티켓을 다 돌리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년 4월 10일 오전 10:41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8년 4월 10일 오후 12:15

    Best df Best!!

  • 2008년 4월 11일 오후 1:38

    부족한저희 넘어질세라 항상우리곁에계시는 주님,감사합니다.

  • 2008년 4월 11일 오후 10:21

    <center><img src="http://user.chol.com/~pungsa/icon02/licon209.gif"></center>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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