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어느 어르신의 수기

2008. 3. 7. 오전 1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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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 10년 후 맞 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 때 왜 아무 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옮긴 글...

댓글 3

  • 2008년 3월 7일 오후 7:08

    지금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뭔가를 시도하고 도전하기엔 적기라고 생각하면 삶에 활력과 희망이 있어, 에너지를 뺏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전에 들었던 얘기인데 다시금 나를 자극하고 게으름 피우지 않게 하는 글입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 2008년 3월 7일 오후 9:44

    꾸준히 늘 항상 무언가에 관심을 갖고 도전을 하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활력이 넘치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 2008년 3월 9일 오전 7:25

    우리는, 항상 긍적적인 사고, 나보다 나를 배려하고, 남의 눈에 티를 보려고 하지 말고 내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신앙인이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항시 젊을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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