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품위

2008. 2. 19. 오후 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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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위

사람의 품위를 결정하는 게 결코  
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답은 분명해진다.
결국 품위는 자기 존재에 대한 당당함,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통제력, 타인에 대한
정직함과 배려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거다.
이것이 없다면 왕이라도 전혀 품위가 안 날 것이고,
이것이 있다면 일개 농부라도 품위가 넘칠 것이다.

- 한비야의《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중에서 -

 

전 오늘 명동성당에서 삼위일체 리더십이라는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자유의지와,
사랑과,희생봉사,권위가 있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저마다 갖고 있는 십자가를 기쁘게 앉고 갈 때, 나를 내려 놓았을 때가
진정 행복해 진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댓글 2

  • 2008년 2월 22일 오후 12:06

    자기 자신을 안다는것은 아마도 자만일 듯합니다...오히러 남이 자신을 더 잘알수가 있기때문입니다...배려가 자신을 키워주는 힘이 되지 않을까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2008년 2월 22일 오후 5:54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은은한 향기 같은게 느껴지면 그 사람은 분명 품위있는 사람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서 가끔 만날때면 기분이 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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