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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백화점 옆 Tonny Roma's 가끔 신부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든든한 친구?가 되어 드리기로했다 ~~ 오늘따라 유난히 추웠던 날씨지만 가슴이 따뜻하다. 명동성당으로 가는 길에서~~ ㅎㅎ 내일은 Valentine-Day라서 우리들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이 곳 기다리는 동안 지하에 잠깐 쉴 수 있는 세련된 공간이 있었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너무 좋다. 명동성당 성모님 동상 앞에서
난 그런 사람들이 좋다.
그들에게는 사람냄새가 난다.
소박한 인심이~ 옆에 있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품게한다.
예의를 갖추고 그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언행들이 작은 배려와함께
오랫도록 더 같이 있고 팔장을 끼고 싶어하게 한다.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그에게 화답하게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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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신부님과 함께
2008. 2. 13. 오후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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