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신부님과 함께

2008. 2. 13. 오후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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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백화점 옆 Tonny Roma's

평화방송 Hello Father~에 나오시는 Pat 신부님
신부님은 작년에 우리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오셨다.

Newzealand 출신인 신부님은 1989년에 처음 한국에 오셨으며
 광주 골롬반수도회에 계시다 2005년 서울 돈암동 골롬반수도회로 오셨다고 한다.

가끔 신부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든든한 친구?가 되어 드리기로했다 ~~

오늘따라 유난히 추웠던 날씨지만 가슴이 따뜻하다.

명동성당으로 가는 길에서~~

ㅎㅎ 내일은 Valentine-Day라서 우리들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이 곳

기다리는 동안 지하에 잠깐 쉴 수 있는 세련된 공간이 있었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너무 좋다.

명동성당 성모님 동상 앞에서

 

우리곁에는 무심코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그 인연을 찾아  끈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난 그런 사람들이 좋다.
 
그들에게는 사람냄새가 난다.
소박한 인심이~ 옆에 있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품게한다.
예의를 갖추고 그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언행들이 작은 배려와함께
오랫도록 더 같이 있고 팔장을 끼고 싶어하게 한다.
그리고 함박웃음으로 그에게 화답하게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댓글 2

  • 2008년 2월 15일 오후 8:35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셨군요...

  • 2008년 2월 17일 오후 9:53

    <EMBED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style="LEFT: 0px; WIDTH: 70px; TOP: 1709px; HEIGHT: 25px" src=http://mfiles.naver.net/9747a3776c355be8c19d/data11/2005/9/6/60/Charlie_Haden_-_Alone_together.wma width=70 height=25 type="text/plain; charset=EU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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