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2008. 2. 8. 오후 1:09:26

2
글자

 

 

  

(* 나무를 심은 사람- 칸 영화제 초청 상영과 아카데미상을 포함 32개의 상을 수상)

 
작품의 무대가 된 프로방스는 실제로 바람이 많고 황량한 지방 이었습니다.

5년 반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 하며  "지오노" 의 원작에서 보여주었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으로 "미야쟈키 하야오" 와 "다카하다 이사오" 와 함게
미국에 같다가 이 영화를 보고는 '우리는 아직 부족해 !' 하며 극찬 한
애니메이션이라 하는군요.

30분 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무슨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냐고 생각하실줄 모르
겠지만 일반 애니메이션과 달리 그냥 카메라로 컴퓨터 CG 로 찍는 영화와는 달리 일
초에 24장의 그림을 일일이 그려야 하는 특성이 있어서 한두 사람이 그려서 작업
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것이지요.
30분의 영상을 위해 5년반의 긴세월 동안 자기 한쪽눈을 실명하면서까지 이
작품에 기울린 감독의 노력에 새삼 숙연 해지기도 합니다.

원작자인 "장지오노" 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프레트릭" 감독이 이러한 각고의 노력
의  결실을 맺어서 이 애니메이션은 세계 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 했을
뿐아니라  캐나다에서는 이 영화로 인해 나무심기 붐이 전국적으로  일어 났다고 합니다.
 

 

 

댓글 4

  • 2008년 2월 8일 오후 3:32

    좋은이야기입니다.잘보았습니다.좋은환경과 건강한삶은 하느님의 축복과함께 또 누군가의 희생과봉사로 이루어진다는것이죠!-- 나무를 심는 마음처럼 소중한 삶을 생각하게합니다.

  • 2008년 2월 9일 오후 3:56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 2월 9일 오후 8:18

    드라마 같은 얘기입니다. 한 사람의 희생과 봉사의 실천이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서도 실천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 하십니다. 나 자신도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표징을 남기고 싶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2008년 2월 9일 오후 11:12

    임병철(루치아노)형제님 가정에 주님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릴께요.누군가 해야 할 일이지만 내 할 일거니순종하시고 받으시기 쉽지 않은일 좋은소식 찿으시는 열정 나누고 싶어하시는마음 송구하게도 칭찬해 드리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