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에서

2008. 4. 16. 오전 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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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화려하고 우아함이 절정입니다. 

 

앵두나무예요^^ 봄에 피는 나무들은 어쩜 그렇게도 비슷한지.
앵두나무꽃, 벗꽃, 사과나무꽃, 살구꽃, 배꽃~~ 잘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도랑에 올챙이가 보이세요? 아주 힘찬 몸짓을 합니다.

 

 잔털 제비꽃

 

 할미꽃 참 예쁘네요~~

 엄나무 입니다.

 

 

 고기리의 봄 입니다.

 

 

며칠전부터 벼르던  점심 식사를 하러 "고기리"라는 곳(용인방향)에
"산사랑"이라는 한정식집으로 갔습니다.
 음식이 어려서 먹었던 그 맛, 맛이 아주 일품이네요~~
 
 몇해전 부터인가
분당쪽 여자분들이 많이 먹거리를 찾아 왔던곳이랍니다.
일종의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
 대낮에는 온통 여자 손님들 뿐입니다.
역시 입으로 소문이나야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특히 가정주부들이요^^ ~~


맑고 깨끗한 22'의 쾌적한 날씨에 문을 살짝 열고 천천히 운전을 하니
바람이 살살 창문사이로 넘어 들어옵니다.
꽃들도 너울거립니다.
자연속에 내가 있고 우리들이 함께 있었던
우주의 섭리속에 무상으로 베풀어 주는 하루,하루
주님과 함께 매 순간 부활의 날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댓글 1

  • 2008년 4월 16일 오전 7:16

    고기리? ! 아름다운 이름 답게 풍경도 참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사진 그냥 공짜로 보고 갑니다. 언제 카나홀에서 국수나 한 번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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