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도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원하셨던 것처럼,
가정 분과장을 포함한 열세명의 자매들과 서울대교구 가정 사목부에서 준비한
4주간의 가정 학교 교육에 참석하였다.
♪"내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는 이 있다고 생각하니"~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희망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요즘 내가 자주 부르는 생활 성가이다.
우리 하느님은 공짜로 주시는 법이 없으시다.
주님을 찾고 갈망하는 사람에게 길을 만들어 주시고 선물을 주신다.
견딜 수 있는 만큼의 목마름만 허락하시는 예수님께서는
5월엔 영성학교로 내 눈을 돌리게 하신다.
하느님 현존하심을 느끼며 풍요롭게 살라는 가르침을 주시려나보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보면 그 얼굴에 표가 난다고 한다.
온화한 미소와 편안한 이미지, 그리고 안정적인 움직임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느새 그 아름답고 따스한 표정에 도취되어
나도 금세 행복한 사람이 된다.
행복한 가정은 노력 없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결심하고 힘써
서로가 노력할 때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라는 가르침에 모두들 끄덕끄덕..
회색빛 겨울나무를 볼 때 앙상한 가지만 남아 다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되니 초록빛 이파리가 나오며 꽃도 핀다.
겨울과 봄의 차이는 춥고 따듯한 온도차이이다.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오는 길에 온도를 높여주니
앙상한 가지에 이파리가 나오고 꽃이 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우리 가정에 온도를 높여볼까 우리 모두 훈련이필요하지않을까?
청년기 부터 자녀 양육까지
가족 생활주기 단계에 맞추어진 프로그렘으로 교육이 진행 되었고
내가 가르침을 받은 교육내용 중 사랑의 언어 다섯 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교우님들 가정에 사랑의 온도를 높여 보시고,
아이들과도 함께 해보세요.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 → (인정하는 말) ~ 상대를 인정해주는말은 생명을 주는 말과도 깉다. †둘 → (눈을 마주보며 함께하는 시간) ~ 온전히 관심을 집중한다. †셋 → (선물) ~ 눈으로 볼수있는 사랑의 표현이다. †넷→ (봉사 ) ~ 자발적인 선택이다. †다섯 → (육체적 접촉) ~ 배우자가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ex) 나는( )할 때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내 배우자는( ) 을 할 때 사랑받는다고 느낄 것이다.
( )안에 나에게 맞는 언어를 넣으시면 됩니다.
4주간의 가정 학교 교육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신
가정사목부 김완석 신부님, 그리고 성균관대 김순옥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드린다.
이제 내 몫의 행복으로 더욱더 아름다운 가정을 위한
선율을 연주할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해 보며,
2차 가정학교 교육엔 더 많은 교우님들의 관심과 참여를,바래보며
큰 웃음과 행복을 가슴에 담아보시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