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고도 믿으면 더 행복하지만..

2011. 9. 23. 오후 9:40:09

글자
+
찬미예수님
 
 
보지 않고도 믿으면
 
더 행복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납득하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제 성품이 미워집니다.
 
 
보면 밉고
 
안보면 화나고
 
그래서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감정이 상해버리고 만후
 
분을 못이긴 저의 마음을 만져주십시오.
 
사과를 못하는 그들의 마음을 납득하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일방적인 화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악은 악을 더하고
 
죄는 죄를 낳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남을 헐뜯는게 자신의 즐거움..
 
그것이 이세상인데
 
그속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합니까?
 
 
주님
 
지혜를 주십시오.
 
지혜와 분별력을 주십시오.
 
이제는 자리를 걷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방적으로 그렇게 우겨대는 사람들이 싫기만 합니다.
 
자신의 죄악을 레토릭으로 합리화하는 말들이 구역질이 납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먹어봅니다.
 
선한 끝은 있지만
 
악한 끝은 없으니
 
저들에게 저들의 값을 치르게 하는 길은
 
내가 내 몫을 다하는 일이라고
 
그것이 용서하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나를 위하여..말입니다.
 
 
아멘

댓글 2

  • 2011년 9월 24일 오후 1:55

    아멘..저를 용서하여 주시길..제가 가진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길..

  • 2011년 9월 25일 오후 5:5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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