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찾아서..

2011. 8. 20. 오전 10:15:57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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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당신을 부릅니다.
 
곁에 있어달라고..
 
살아있는 모든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이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고통스러워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저를 버리시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제가 옳지 않더라도
 
곁에서 있어주신다는 것을 이제는 믿고 싶습니다.
 
 
예수님
 
거룩한 신성을 바라기 보다는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고 싶은 것이 잘못은 아닌거 같아서..
 
 
그러나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종류의 사람들..
 
누구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듯이
 
마음도 생각도 관심도 기분도 성격도 다른 사람들..
 
내가 그의 머리통 속의 생각마저 바꾸어놓을 수는 없으니
 
그채로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익히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너무 쉽게 상처받고 너무 쉽게 아파하는 저의 나약함..
 
당신과 함께라면 강해질 수 있을런지요..
 
견디고 싶습니다.
 
견뎌내기 원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아멘

댓글 1

  • 2011년 8월 20일 오전 10:21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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