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용서받으니..

2011. 8. 15. 오후 3:32:48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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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매일매일 당신을 부르지만
 
저는 매일매일 스스로 짓는 죄를 남들이 모른다고해서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용서받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기억한다면
 
다른 이의 허물앞에서
 
눈감고 덮어주는 조그마한 자신의 허물과 같은
 
용서가 가능해 질런지요?
 
 
남의 죄를 못견뎌서
 
비판하고, 분석하고, 욕하다가, 악담하던
 
저 자신은 스스로 짓는 죄에 대하여
 
그렇게 정직하지 못했었습니다.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누구나의 잣대처럼
 
스스로를 자학이라도 하고나면
 
죄의 값을 치른 듯이 잊고마는 자신..
 
그것마저 당신은 묵묵히 용서해주셨습니다.
 
 
예수님
 
그렇게 제가 매일매일 용서받고 살아가듯이
 
아무도 눈치 못채는 죄를 매일매일 용서받으면서 살아가듯이
 
타인의 허물을 눈치 안채고 매일매일 덮어주면서 살수있는
 
너그러움을..
 
아니 마음의 품을 허락해주십시오..
 
스스로의 작은 마음으로 판단하고 미워않도록
 
자신을 다시금 다스리는 고삐를 잡기 원합니다.
 
 
아멘

댓글 1

  • 2011년 8월 15일 오후 4: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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