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싹이 돋지 않는 씨앗에 부지런히 물을 준다

2011. 6. 29. 오후 1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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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서 부터인가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꼭 이렇게 될 것이다 믿고 있다가도
아마 이건 주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을 거야.. 이러며
더 깊이 기도하기보다 아예 미리 '포.기.'하는 나 자신을 본다.
주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포기는 말아야지.
내가 한 기도의 응답이
비록 내가 원하는 모양이 아니라 할지라도
내게 가장 필요하고 맞는 것을 주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싹이 돋지 않는 씨앗에 부지런히 물을 준다.

 

 

댓글 1

  • 2011년 7월 6일 오후 8:04

    네 주님은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주시지는 않지만 내게 적합한 것으로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 기 도 ┘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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