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기도가..

2011. 5. 13. 오전 9:06:55

글자
+
찬미예수님
 
 
어리석고 이기적인 저는
 
너무도 어리석어서 말입니다..
 
저의 결핍과 욕구를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시끄러워서라도 말입니다..히히..
 
 
그런데 이번 일을 지나면서 말입니다..알게된 것은..
 
남을 위한 기도가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도라는 것..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기도 역시 매한가지라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옛날에 귀한 보약은 숨겨놓고 아버지만 드리던 어머니처럼
 
귀한 기도는 하늘의 당신께 몰래 숨어서 속삭이는 
 
비밀의 속삭임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금 압니다.
 
나만을 위한 속삭임이 아니라
 
남을 위한 속삭임일때
 
당신께서는 속삭이는 저를 위하여 돌봐주신다는 것을
 
이제사 알게되었습니다.
 
 
주님
 
이 작은 나눔마저도 독식하려 들었던 저의 멍청함을 놀리지 마십시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3

  • 2011년 5월 13일 오전 11:09

    +아멘.

  • 2011년 5월 13일 오후 3:26

    아~~멘!!!

  • 2011년 5월 14일 오후 5:40

    항상 깨어 기도하는 미카엘라의 마음을 살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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