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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속지 않으려고 했으면서도
또 속고 말았습니다..그려..
그것이 제 욕심이었다는 것을 알고
당신 앞에서 뉘우칩니다.
예수님
당신의 말씀이 조금 부대껴도
지나고보면 다 맞는 말씀이니
제가 우기고 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 알콜이 좀 들어간채로 기도합니다.
뉘우칩니다.
죄를..당신이 틀렸다고 우겼던 시간을..
결국 당신은 저를 걱정하셨으리란 것을..
그래서 당신은 예수님이시란 것을..
제가 도망가도 결국은
당신 손바닥 안이란 것을
그래서
난 당신을 더욱더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