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주님
오랜만의 휴식입니다.
지난 한해 넘넘 힘들었나봅니다.
그저 자고 또 자고
남들이 보면 욕할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겐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제 안에서 저를 스쳐가시고,
남은 시간들을 지탱하도록 지켜주실 시간..
더 이상은 지탱할 수 없을때
당신은 휴식을 주시더군요..
당신께서 제게 주신 푸근한 선물..
이 휴식에 감사드립니다.
순간순간을 누리며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제게 스치는 당신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