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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많은 것들의 원인이 너의 탓인양..
그리 생각하니 미움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많은 것들의 원인이 내탓인양..
그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것
그것을 받아 쓰는 것이 우리의 몫이니..
당신이 세운 것들을 존중하고
당신이 보내신 것들을 아끼고
그것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늘 기억하여..
청지기처럼 당신이 주인이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물질이 풍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의 뜻이 우선이라면
그저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