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의 사랑

2011. 1. 2. 오후 7:25:55

글자
+
찬미예수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해는 토끼해라고 합니다.
 
깡충거리면서 뛸 수는 없어도
 
온 마음으로 구하는 것은
 
이제는 분별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살아가는데
 
너무 의지하고 기대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원하는 것은
 
이제라도 나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난해 당신이 들어주셨던 기도의 응답..
 
올해도 이어져서
 
나의 삶을 사는데 필요한 현실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이미 주셨고
 
너무 많은 것을 이미 누렸습니다.
 
허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의지를 나누고 살아가는
 
진심의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삶을 충분히 지탱할 현실을 구합니다.
 
주어진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어진 이 공간에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가까이 당신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제가 놓치지 않도록
 
저를 놓지 말아주십시오.
 
 
 
아멘
 
 

댓글 4

  • 2011년 1월 2일 오후 7:36

    아멘!!

  • 2011년 1월 2일 오후 8:51

    아멘,

  • 2011년 1월 3일 오전 10:24

    아멘!

  • 2011년 1월 3일 오후 2: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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