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2010. 11. 18. 오후 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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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당신에게 또 청이 생겼습니다.
 
며칠전에 자족을 느꼈지만
 
아직도 들끓는 마음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당신 뜻대로 처리해 주십시오..
 
 
사람을 자신의 마음처럼 사랑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날 미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무엇인가를 얻기보다는 스스로의 평안을 위한 맘이라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저 두사람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들의 생각과 느낌은 그들의 자유이듯이
 
내가 하는 생각과 느낌은 내 자유라는 것을
 
저 두 사람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도는 내게 상처가 아니고,
 
내 말이 상처가 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뭔가 거짓이 아닌한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납득할 수가 없답니다.
 
 
예수님
 
저도 관계를 맺어보고 싶습니다.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는 것은 오랜 습관일 뿐
 
저도 따뜻하게 관계들 속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나 발을 디디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런 상식들을 납득못하는 제게 지혜를 주십시오.
 
무엇이 모자라고, 부족한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건너가라 하신 강이 왜 이리 힘듭니까?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조금만 더 힘을 주십시오.
 
견뎌낼 수 있도록 용기와 인내를 주십시오.
 
 
아멘

댓글 2

  • 2010년 11월 19일 오전 6:04

    늘 옆에 계시는 주님! 서로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인내의 지혜를 주시어 아픔을 덜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또한 당신이 주시는 힘든 메시지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묵상케 하시어 평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늘 숙제를 주시는 당신의 성령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으며..+아멘

  • 2010년 11월 19일 오전 7:24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온전히 다 이해못함이 아닐까요? 모자라는 것 기도로 채워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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